소식

칠레 사람들은 독일 맥주를 마시고, 영국식 티타임을 즐기며,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프랑스 와인을 만든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정복과 식민의 역사에서 기인한 칠레의 유럽중심주의와 백인을 우월시하는 인종주의, 신분 계급의 선을 긋는 엘리트주의는 여전히 칠레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불평등도 존재한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동북아시아센터, 아시아도시사회센터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된 “The 13th International Convention of Asian Scholars(ICAS 13)” 학술대회에 참가하였다.

아시아연구소 출판 도서 중 3권이 2024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AsIA지역인문학센터와 아시아연구소 내 인재개발부와 함께 주최한 〈2024 메가아시아지역전문가과정〉 아시아학 개론 2가 성황리에 마쳤다.

2024년 6월 25일, 오만 술탄카부스 대학과 서울대학교 LnL 대학생 방문단이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 방문하였다.

서아시아센터에서 학기 중 매월 발간하는 MENA Focus 2024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AsIA지역인문학센터와 국립중앙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4 AsIA인문자산강좌 – 동남아시아의 미술과 문화》가 성황리에 종강하였다.

2024년 5월 22일 주한 요르단 아살 알-탈(Asal Al-Tal) 대사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를 예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