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신문] 아시아 연구의 지평 넓힌 CAS 학술대회
김지현 기자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아시아연구소(101동)에서 ‘Mega-Asia: A New Perspective on Asia’를 주제로 ‘2025 SNUAC Conference on Asian Studies’(CAS)가 열렸다. 해당 행사는 국제 학술 플랫폼 ‘SNUAC Conference on Asian Studies’의 발족과 함께 개최됐다.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독일 △싱가포르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등 14개국의 연구자 38명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를 담은 9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정책프리프] AI 영상기술로 무엇을 할 것인가
홍석경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한류연구센터장
언젠가 AI 예술의 꽃이 피어나겠지만, 우리가 앞서서 시간과 열정과 전기와 돈을 들여 쌓아가야하는 이유를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선택권 없이 비민주적으로 주어지는 모든 기술에 대해 느리지만 확고하게 책임있는 성찰을 할 집단 지성이 필요하다.
[프레시안]기후위기 대응, 시민들이 모여 논의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엄은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
관악은 올해 3번째 관악시민대화포럼이란 행사를 가졌다. “광장의 불빛으로 다시 마을을 밝힌다”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시민대화에서는 주거, 돌봄, 기후문제, 지역네트워크, 시민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모두 8개의 대화마당이 열렸다.
[프레시안]지방 인프라가 ‘스마트’해졌다는 착각, 실상은?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지방’처럼 보기
심한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 | 기사입력 2025.11.18. 14:14:32
[아시아경제] “이대론 못 살아, 우리도 대통령 바꾼다” 탄핵 몰고 간 마다가스카르의 원동력은
SNS로 조직되고 확산되는 시민 참여
국경과 제약을 넘어선 풀뿌리 정치 참여
[연합뉴스]동남아, 전 세계 AI 허브로 급부상…韓, 협력안 모색해야
서울대 아시아硏 브리프…2030년 AI 산업으로 동남아 1천350조원 경제성장효과
디지털 정부 구축 지원 및 민간 투자 연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