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어서 오세요 한국·조선 세계로》 출간 기념 북토크 개최 [소식]《어서 오세요 한국·조선 세계로》 출간 기념 북토크 개최](https://snuac.snu.ac.kr/2015_snuac/wp-content/uploads/2026/08/PNG북토크_나가사와-유코.png)
[소식]《어서 오세요 한국·조선 세계로》 출간 기념 북토크 개최
신간 《어서 오세요 한국·조선 세계로(ようこそ韓国・朝鮮世界へ)》의 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가 지난 7월 22일 도쿄 진보초 한국 책 전문 서점 <책거리> 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본 도서의 편자를 맡은 나가사와 유코 ( 서울대 아시아 연구소, 객원연구원 )가 단상에 올라 책의 기획 의도와 함께 집필진 구성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진솔하게 풀어나갔고, 이벤트의 진행 및 사회를 맡은 최성희 ( 중앙대학교, 부교수) 역시 자신의 전공 분야인 ‘일제의 식민 지배’를 주제로 아우르는 깊이 있는 제언을 더해 한층 알찬 구성을 완성했다. 이어 저자로 참여한 김병철 ( 게이오 대학, 교수) 가 본인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국의 병역 제도와 판문점,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온라인으로 참석한 요시자와 후미토시 (니이가타 국제정보대학, 교수)는 집필한 한국 시민운동의 특징과 편자인 나가사와가 집필한 한국의 저출산과 국방정책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최 측은 “한국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젊은 세대에게 북한 사회는 물론 재일코리안(在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만한 한 권”이라고 전했다.
《어서 오세요 한국·조선 세계로(ようこそ韓国・朝鮮世界へ)》는 한국과 일본의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출판되었다. K-POP이나 드라마, 또는 뉴스의 배경에 있는 한국의 역사·문화·예술·사회·정치·경제·외교 뿐만 아니라 북한 또한 별개의 장으로 분리해 한국과 북한 두 사회를 마치 거울처럼 대비하고 현재 모습과 분단 배경을 입체적으로 전하는 입문서다.

ようこそ韓国・朝鮮世界へ(어서오세요, 한국·조선의 세계에)
엮은이: 나가사와 유코(아시아연구소)
저자: 나가사와 유코 외
출판사: 쇼와도(昭和堂), 2026
한국과 북한(조선)의 주요 현안은 무엇일까?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출판되었다. K-POP이나 드라마, 또는 뉴스의 배경에 있는 한국의 역사·문화·예술·사회·정치·경제·외교 뿐만 아니라 북한 또한 별개의 장으로 분리해 한국과 북한 두 사회를 마치 거울처럼 대비하고 현재 모습과 분단 배경을 입체적으로 전하는 입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