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홍보 snuac

9월
17

[공고]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제2기 인턴 모집 재공고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의 제2기 인턴을 아래와 같이 재모집합니다.
(접수마감: 2021.09.27.(월) 18:00)

By 홍보 snuac | 채용
DETAIL
9월
14

[공지] KOSSDA 2021년 추계 방법론 단기강좌 안내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의 추계 방법론 단기강좌가 2021년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열립니다.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강좌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 마감)

By 홍보 snuac | 공지사항
DETAIL
9월
13

[소식] 아시아연구소, 서울대학교 인문사회계 개별연구소 31개 가운데 최고점 기록

서울대 아시아연구소가 2021년도 서울대학교 연구시설 평가에서 인문사회계 개별연구소 31개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했다.

By 홍보 snuac | 소식
DETAIL
9월
06

[공지] 2021 제2기 AsIA지역전문가과정 수강신청 안내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AsIA지역인문학센터에서 2021 제2기 AsIA지역전문가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접수기간: 2021년 9월 23일 (목) 13:00 까지

By 홍보 snuac | 공지사항
DETAIL
9월
03

[소식] AsIA지역인문학센터, 제2기 진로탐색 나침반인문학교 종강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AsIA지역인문학센터에서 진행한 〈2021 제2기 진로탐색 나침반인문학교〉가 8월 25일 6주 간의 과정을 마치고 종강하였다.

By 홍보 snuac | 소식
DETAIL
9월
01

[내일신문] 임현진 칼럼 – 사회갈등, 합의 민주주의가 답이다

[창립소장 임현진 교수(시민사회 프로그램 디렉터)]

대한민국은 ‘갈등공화국’이다. 최근에는 지역 계층 이념의 전통적 갈등에 세대 젠더 고용갈등이 겹쳐지고 있다. 세계에서 갈등 수준이 터키 그리스 칠레 이탈리아 다음으로 높은데 정부의 조정능력이 뒤떨어져 국민분열이 심각하다 .

By 홍보 snuac | 미디어
DETAIL
8월
28

[중앙일보] “이슬람 교리 내 女권 존중”한다는 탈레반…전문가 “女억압 심해질 것”

[구기연 HK연구교수(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서아시아센터) 인터뷰]

탈레반이 지난 15일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하면서 곳곳에서 아프간 여성들의 “살려달라”는 절규가 이어진다. 국제사회가 이 여성들을 주목하자 탈레반 대외 홍보 창구인 압둘 카하르 발키 문화위원회 소속 간부는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은 이슬람 체계 내에서 모든 권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권리에는 교육, 보건, 취업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중동 지역 전문가는 이 발언에 대해 “‘이슬람 체계 내’라는 조건을 주시해야 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지난 27년간 중동 지역을 연구해 온 구기연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연구 교수의 얘기다. 주로 이란 청년 세대와 무슬림 여성 등에 대해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구 교수를 지난 25일 그의 연구실에서 만났다.

By 홍보 snuac | 미디어
DETAIL
8월
28

[한겨레21] “탈레반은 변하지 않았어도 우리는 20년 전과 달라요”

[구기연 HK연구교수(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서아시아센터)]

“주목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학교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는 갈 곳이 없어요. 거긴 학교가 없으니까요. 여러분은 집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 마세요. 아무리 장벽이 높아도 하늘은 더 높습니다. 언젠가는 세계가 이 사정을 알고 도와줄 거예요. 남이 해주지 않더라도, 여러분은 단결해야 합니다.”
2002년 개봉한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의 영화 <칸다하르> 초반의 한 장면이다. 난민으로 살다가 미군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란 국경에서 아프간으로 넘어가는 여학생들은 남자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인형 속에 숨겨진 지뢰를 피하는 훈련을 받는다. 아프간 내전을 피해 캐나다로 떠나 저널리스트로 일하던 주인공 나파스는 조국에 홀로 남아 꿈을 잃고 “개기일식 때 목숨을 버리겠다”는 여동생의 전갈을 받는다. 아프간 남부의 칸다하르로 향하는 여정에서 나파스는 “이곳(아프간) 여성들은 사회의 절반을 차지하면서 이름도 이미지도 없다. 베일에 가려져 있으니까”라고 자신의 녹음기에 기록을 남긴다.

By 홍보 snuac | 미디어
DETAIL

아시아연구소 페이스북

페이스북에서 연구소의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각종 신청 및 자료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관련 신청서 및 자료실

아시아연구소 오시는 길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를 찾아오는 방법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