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dmin

7월
29

[소식] 2021년 세종도서 선정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의 2015년도 기반구축사업 환경협력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발간된 이도원 교수의 <출근길 생태학>이 2021년 세종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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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

[소식] 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아시아연구소 출판 도서 중 3권이 2021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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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철(P4G 서울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 외교부 기후변화 대사) 초청 강연회
한국 녹색외교의 미래: P4G 서울정상회의의 성과와 과제

지난 6월 10일, 아시아 브리프와 미래지구 프로그램(Future Earth Program)은 유연철대사를 초청하여 설지인 객원연구원의 사회로 P4G 서울정상회의를 중심으로 한국 녹색외교의 현황과 장래에 대해 논의하였다. 여기에 유대사의 강연, 이재협 · 신범식 교수의 지정토론, 이윤영 대사, 엄은희 박사의 자유토론, 유대사의 답변을 요약하여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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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5

[공지] 2021 제2기 진로탐색 나침반인문학교 접수 안내

AsIA지역인문학센터의 ‘제 1기 진로탐색 나침반인문학교’가 오는 2021년 1월 12일부터 열립니다.
(접수기간: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2020년 12월 28일 월요일 13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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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아시아의 미래와 전략 (2)
미중 전략경쟁과 아세안의 아시아 지역전략

아세안은 1967년 창립 이래 지난 50여 년간 어느 특정 강대국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국가들과 다면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일종의 균형을 유지하는 전략을 유지해 왔다. 최근 미중 전략경쟁 격화에 따른 미중 간 양자택일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아세안이 향후 어느 한쪽 편을 드는 단선적인 외교 전략을 추구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오히려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어느 하나와 배타적 관계를 맺기보다는 양 강대국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다원적 외교를 통해 자신들의 외교적 옵션과 선택지를 넓히고자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데, 외교적 자율성과 공간을 확보하고 동시에 역외 강대국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치·경제적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이러한 균형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법은 아세안 개별 국가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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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한류와 아시아(4)
일본에서 K-드라마와 영화의 성과와 과제

‘기생충’을 시작으로 ‘사랑의 불시착’ 등이 일본에서 ‘제4차 한류 붐’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붐은 제1차 붐처럼 드라마(겨울연가 등)와 영화 중심인데, 제2차(동방신기, 카라, 소녀시대 등)와 제3차(BTS, TWICE 등)는 K-Pop 중심이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극장의 관객 수는 줄어들었지만 그것을 상쇄하듯이 넷플릭스를 통해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와 같은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다. 극장 개봉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나 한국 영화의 존재감은 확실히 ‘기생충’ 이후 커졌다.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이유 중 하나는 ‘여성 캐릭터의 매력’이다. 한국 영화와 드라마에서 과거 여성주인공의 이미지는 신데렐라였으나 최근 자립적이고 당당한 여성 주인공이 일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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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년도 SNUAC 석사 및 박사학위논문상 신청 요강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연구소 소개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SNU Asia Center)는 2009년 9월에“지역과 주제의 결합에 기초한 아시아 연구의 세계적 허브를 구축함으로써 미래 창발적 지식 창출과 공유를 통해 아시아의 공생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한다.”는 비전을 갖고 출범함. – 중장기적으로 아시아 지역연구센터와 전문주제연구센터를 구축하여 지역과 주제를 결합한 세계적인 아시아 연구허브가 되고자 함.   아시아기초연구 지원사업 소개 – 아시아연구 전성시대를 견인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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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한류와 아시아(3)
한류, 현재의 K-pop을 만든 CT와 미래를 열어갈 SMCU

아시아가 세계사의 중심축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이제 아시아는 제국주의 시기의 대상화된 수동성과 냉전 시기의 진영논리에 의해 제약된 존재성을 넘어서고 있다. 과거 타자에 의해 부여된 공간적 구획을 넘어 아시아를 하나의 거대한 메가지역(Mega Region)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동력은 지구화, 지역화, 지역주의의 압력으로 최근 등장한 신대륙주의와 신해양주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네트워크화된 지역으로서 ‘메가아시아(Mega -Asia)’ 개념은 아시아의 급변하는 현실을 적절하게 포착하기 위한 분석적 도구이다. 동시에 미-중 경쟁이란 강대국 관계가 규정하는 한계를 넘어 아시아인들이 스스로 만들어 갈 아시아의 미래를 담아낼 전략적 개념이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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