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6월
04

[SNU NOW] 서가명강 인터뷰 시리즈 – 신뢰 사회로 향하는 과도기에 선 한국

[학술연구부장 이재열 교수(한국사회과학자료원장) 인터뷰]

2019년 5월, 서가명강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가 출간되었다. 이재열 교수(사회학과)의 강의를 바탕으로 한 책으로, 이 교수는 “어렵고 까다로운 이론적 내용을 사회 현실에 접목시켜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술회했다. 이 교수는 1996년부터 서울대에서 사회적 신뢰, 사회의 품격, 네트워크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연구를 개진하였다. 현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원장을 맡고 있는 이 교수를 만나 서가명강 시리즈의 출판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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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01

[김영선의 ‘ASEAN 톺아보기’ (42)] 신남방정책으로 ‘K외교’ 펼칠 때다

[김영선 객원연구원]

미·중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무역전쟁이 재개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 논란 및 홍콩 국가보안법 문제로 맞부딪치는 등 신냉전 기류도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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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

[반디앤루니스] 『내 고향 서울엔』 황진태 “당신과 나의 서울을 이야기해요”

[아시아도시사회센터 황진태 선임연구원 인터뷰]

장소에는 개인의 추억이 묻는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에디터 역시 이 책의 제목처럼 서울을 고향으로 여겼지만, ‘서울이 고향이 될 수 있느냐’는 물음에는 늘 자신이 없었다. 왜냐면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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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참여사회] 필리핀에서 미군은 철수했는가?

[미래지구 프로그램 엄은희 선임연구원]

애초 본지로부터 요청받은 원고의 제목은 ‘필리핀에서 미군이 철수했던 이유’였으나 나는 ‘필리핀에서 미군은 철수했는가?’로 제목을 바꾸려 한다. 필리핀 일부 지역에서 미군이 여전히 주둔하고 있기도 하거니와, 미군 철수가 곧 자주국방이나 지역평화를 의미한다고 보기도 어려운 지점이 있다. 또한 미-필 양국이 2014년 다시 체결한 방위협력확대협정EDCA에 따르면, 필리핀 내 미군의 역할은 전쟁대비/억제보다 HADR인도적지원과 재난경감, 테러대응, 반反마약조치 등으로 제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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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

[민중의소리] 엄은희의 내가 만난 동남아_5 – 브랜드로 남은 전직 CIA 요원 : 태국 방콕의 짐 톰슨 하우스

[미래지구 프로그램 엄은희 공동연구원]

개인적으로 오지를 사랑하는 자연파 연구자인지라 피곤한 동남아의 대도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나날이 정비되고는 있으나 마천루 경쟁으로 일 년 365일 공사 중인 곳이 많고, 대중교통이 덜 발달하다보니 자가용과 오토바이가 장악한 도로는 늘 막힌다. 그나마 방콕은 전철이 잘 갖추어진 편이지만, 점점 더 무국적화되어 가는 메트로폴리탄 대도시의 경관에 쉽게 마음을 주기가 꺼려진다. 이 학회만 끝나면, 이 인터뷰만 마치면, 재빨리 도시를 벗어나 저 산 속에 풍덩 빠져들어야지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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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

[아주경제] 정근식 칼럼 – 낮은 연단 아래에서

[정근식 교수(동북아시아센터장)]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은 지금까지 우리가 지켜보았던 수많은 국가기념식 중에서 가장 극적인 요소가 많았던 행사였다. 기념식이 40년 만에 처음으로 계엄군 집단발포의 현장인 구 전남도청 앞 민주광장에서 열렸고, 일본의 여류화가 도미야마 다에코가 판화로 표현했던 희생자들의 넋이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예술적 형식 속에서 부활했으며, 대통령은 그해 5월 27일 새벽 공기를 비장하게 갈랐던 “우리를 잊지 말아 주세요”라는 외침에 기념사로 응답했다. 많은 시민들은 낮은 연단에서 이루어진 이 기념식을 보면서 눈시울을 붉혔으나 민주주의의 승리를 마음껏 노래할 수는 없었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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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

[김영선의 ‘ASEAN 톺아보기’ (41)] 실용적 현실주의자 호찌민

[김영선 객원연구원]

19일은 베트남 국부 호찌민 초대 국가주석의 탄생 130주년이 되는 날이다. 호찌민의 개인 역정은 프랑스 식민지배를 종식시키고 미국과의 전쟁을 거쳐 통일을 이룩한 베트남 현대사와 궤를 같이한다. 박 호(伯胡·호 아저씨)라 불리며 민족 지도자로 추앙되는 호찌민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베트남을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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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

[내일신문] 임현진 칼럼 – ‘기후마겟돈’ 이미 현실이다

[창립소장 임현진 교수(시민사회 프로그램 디렉터)]

UN이 정한 기념의 날이 수십개에 달한다. ‘세계평화의 날’ ‘국제행복의 날’ ‘세계여성의 날’ ‘물의 날’ 등. 지구적 문제를 강조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념일을 제정했지만 그 어느 하나 실효성 있게 지켜지지 않는다. 1970년 4월 22일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앞바다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만든 ‘지구의 날’이 지난달 50주년을 맞이했다.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의 세계적 유행이 기후변화와 깊이 관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미래의 지구에 대한 고민없이 지나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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