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

“여성, 삶, 자유”를 외치는 시민들 그리고 위태로운 이란

2022년 이란의 거리는 왜 뜨거운가? 마흐사 아미니라는 한 여성의 죽음으로 촉발된 이 시위는 지금까지 억눌려온 이란의 정치, 사회, 경제 등 총체적인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 운동이라 평가할 수 있다. 1997년 하타미 정권부터 형성된 이란 시민 사회 운동은 90년대 후반 대학생 시위, 2006년 백만 서명 운동, 2009년 녹색 운동, 온라인 인권 운동 그리고 2017년부터 시작된 민생 시위에 이르기까지 이슬람 체제에 대한 개혁을 시도해왔다. 한편, 이슬람 혁명 전후 망명과 이주를 한 이란인 디아스포라 미디어는 헤테로토피아로서 이란 내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고 있다. 이란 시민들은 당국의 강력 진압 앞에서도 ‘연대하는 신체들의 힘’을 보여 주고 있으며, 전 지구적인 연대를 요청하고 있다.

By admin | 아시아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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