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의 ‘ASEAN 톺아보기’ (29)] 마음과 마음을 잇는 한·메콩 협력을
“한국은 왜 메콩 국가들과 관계를 강화하려는 것인가요.” 최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가 주관한 한·메콩 협력 학술대회에서 한 태국 학생이 불쑥 던진 질문이다.
[더리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인도 스마트폰 앱의 VSR 프레임> 콜로키움 개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는 한국과 인도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시장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베리타스알파]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인도 스마트폰 앱의 VSR 프레임’ 콜로키움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는 한국과 인도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시장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서울대총동창신문] 명사칼럼 ‘대학이 죽어가고 있다’
한국의 대학은 앞으로 20년 안에 거의 반이 문을 닫을 것이다. 올해 이미 고등학교 졸업생이 대학정원보다 적었다. 지금의 초(超)저출산율이 지속된다면 학령인구가 대학정원 50만여 명을 채우기 어려워 당장 내년부터 적지 않은 대학이 정원감축의 압박을 받게 된다. 대학 안팎의 통폐합은 불가피하다.
[서울대총동창신문] 아시아연구소 출범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학내외 아시아 연구를 아우르는 기관인 모교 아시아연구소(소장 박수진)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9월 26일에는 관악캠퍼스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통해 지난 10년의 주요 연구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삼익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파이낸셜뉴스] 브랜드 K의 신시장 ‘메콩’
아세안 국가를 다니면 한국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호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연구하면서 한국 상품을 팔아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심심치 않게 받는다. 소위 말하는 ‘구매대행’ 요구가 끊이지 않더니, 한국 상품을 중개해 달라는 사람마저 생겨났다. 어떤 이는 연구하는 것보다 이쪽이 더 유망하지 않겠느냐며 동업을 요청해 오기도 한다.
[인더뉴스] 서울대 “한-메콩 중소중견기업 플랫폼 함께 만들자”
아시아연구소 개관 10주년 기념 ‘메콩지역 상호진출 교류협력’ 학술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가 ‘메콩지역 중소중견기업 육성지원과 상호진출을 위한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2일 민-관-학 국제학술제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열었다.
[아세안익스프레스] 박수진 소장 “전세계 가장 핫한 메콩 신남방정책 파트너”
“인도차이나 5개국은 인구 2억 4000만명으로 세계 가장 핫한 지역입니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10월 2일 메콩지역 중소중견기업 육성지원과 상호진출을 위한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민‧관‧학 국제학술제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