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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

동북아시아센터 ‘코로나 19, 사회적 충격과 전망’ 긴급 좌담회 기사 모음

동북아시아센터 ‘코로나 19, 사회적 충격과 전망’ 긴급 좌담회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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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

[김영선의 ‘ASEAN 톺아보기’ (36)] 신남방정책 어디로 가나

[김영선 객원연구원]

‘신남방정책’이 3년차를 맞고 있다. 현 정부의 대외정책 중 가장 일관성 있게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이 신남방정책이라는 점에 이견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전반기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과 인도를 공식 방문했고, 지난해엔 한·아세안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상들이 지난 30년의 협력관계를 평가하고 한·아세안 관계의 미래 비전과 구체적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등 큰 진전을 이뤘다. 특히 신남방정책의 비전 및 지향점이 아세안이 추구하는 아세안 공동체 실현의 비전 및 목표와 같다는 점에 아세안이 인식을 같이함으로써 신남방정책이 추동력을 얻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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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

[아세안익스프레스] 엄은희 박사, 자카르타서 ‘여성 연구자, 선을 넘다’ 특강

[동남아시아센터 엄은희 선임연구원]

“여성 해외지역 연구자의 경험은 어떻게 다른가”
지구를 누빈 현장연구 전문가 12인의 열정과 공감의 연구기록이 책 ‘여성연구자, 선을 넘다’로 나왔다. 이 책은 ‘아시아의 오늘을 연구한다’는 것의 의미, 여성들의 집단 글쓰기가 가진 힘을 집결해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책의 공동저자 중 하나인 엄은희 박사가 인도네시아 한인회가 주최하는 제68회 열린강좌에서 특강을 한다. 장소는 자카르타 한인니문화연구원(코리아센터 1층)이고, 시간은 2월 22일 토요일(10:00~12:30)에 열린다. 이 특강은 한인니문화연구원과 서울대 VIP 연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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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

[내일신문] 임현진칼럼 – ‘이해관계자 모델’(Stakeholder model) 지붕만 얹어서야

[창립소장 임현진 교수(시민사회 프로그램 디렉터)]

올해로 세계경제포럼이 50주년을 맞이했다. 매년 1월 말 스위스 다보스에서 국가정상 기업총수 정부관료 학계명망가 등이 참석하여 세상 돌아가는 것에 대해 굵직한 얘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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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06

[한국경제] 낯선 세계 뛰어든 여성들…생생한 현장연구 분투기

여성 연구자, 선을 넘다
엄은희 외 11명 지음 / 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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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

[조선일보] ‘586 권력’이 키운 불신, 나라의 품격 망가뜨려 / 학술연구부장 이재열 교수

[학술연구부장 이재열 교수(한국사회과학자료원장)]

연초 TV 토론을 보다 가슴이 답답해졌다. ‘어용지식인’을 자처한 친여(親與) 인사가 조국 수사를 겨냥, “사법부가 썩었다. 검찰도 썩었고”란 말을 아무렇잖게 내뱉었기 때문이다. 검찰이 박근혜 정부 비리를 파헤칠 때는 박수 치며 환영하던 그였다. 칼끝이 자기편을 향하자 사법제도 자체를 공격하고 나선 것이다. 얼마 전엔 청와대 참모까지 나서 “수사 결과가 허접하고 비열하다”며 검찰을 몰아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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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

[김영선의 ‘ASEAN 톺아보기’ (35)] “나는 아스팔트 깔린 길은 가지 않는다”

[김영선 객원연구원]

지난 1월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JIKS)’에서는 코데코(한국남방개발) 창업주인 고(故) 최계월 회장의 장학금 기탁식과 흉상 제막식이 열렸다. 한국국제학교는 최 회장이 초대 인도네시아 한인회장으로 재임 중이던 1976년 설립돼 지난해까지 267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한국인과 인도네시아인 결혼 가정 자녀들에게 우선적으로 주어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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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

[내일신문] 임현진칼럼 – 멀리 보고 같이 가자

[창립소장 임현진 교수(시민사회 프로그램 디렉터)]

우리 사회 원로들을 뵈면 한결같이 나라 걱정이 많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지 고민한다. 이러다가 나라가 망하는 것이 아니냐고 묻는 경우도 있다. 퍼주기 복지, 가계부채 증가, 국가재정 악화, 한미동맹의 간격, 남북관계 긴장 등 한두가지가 아니다. “국가라는 것은 그리 쉽게 망하지 않습니다”라면서 현정부의 잘잘못을 가려 격려와 비판을 동시에 부탁드리지만, 그분들은 내 얘기가 미덥지 않은지 망국의 역사적 사례를 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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