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연구소

한·일 양국의 역사를 다시 보다: 동아시아사의 입장에서

1. 제목: 한·일 양국의 역사를 다시 보다: 동아시아사의 입장에서 2. 발표자: 미야지마 히로시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3. 일시: 4월 18일 오후 2-4시 4. 장소: 아시아연구소 영원홀(101동 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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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강연> 제1회 세계의 중심 아시아, 보편가치를 찾아서 (중국편)

2013년 <열린 강연> 시리즈 “아시아 시대, 중심을 가다” 제1회 세계의 중심 아시아, 보편가치를 찾아서 (중국편) 2013년 4월 3일 아시아연구소의 주최 하에 제1회 “아시아시대, 중심을 가다” <열린 강연> 시리즈가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열렸다 (후원: 관악구청, 영원무역, 삼익악기). 주제별 전문가 패널과 함께 하는 <열린 강연>시리즈 첫 회는 김광억 서울대 인류학과 명예교수,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백영서 연세대 국학연구원장, 신봉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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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in the Context of East Asia

2013년 3월 26일 아시아연구소에서는 “Vietnam in the Context of East Asia”라는 주제로 베트남 하노이 인문사회대(University of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VNU, Hanoi)의 Nguyen Van Kim 부총장과 함께 하는 콜로키움이 최되었다. Nguyen Van Kim 부총장은 베트남에 대한 인문지리학적 설명과 함께 베트남 민족형성과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베트남어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한국어 순차통역이 이어졌다. 중국과 인도 사이에 위치한 베트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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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간담회] 동경대는 아시아 연구와 교육을 위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2013년 1월 29일 아시아연구소에서는 동경대 Shunya Yoshimi 부총장의 내부 초청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 Yoshimi 부총장은 동경대를 국제화시키는 데 있어서의 한계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 후 토론에서는 동경대의 경험이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의 발전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목: 동경대는 아시아 연구와 교육을 위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일시: 2013년 1월 29일 (화) 2-4시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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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주제를 결합한 아시아연구 대학원생 포럼

14 지역과 주제를 결합한 아시아연구 대학원생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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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 Forms of Business and Development of Organizations

12월 7일 아시아연구소에서는 “Legal Forms of Business and Development of Organizations: Demography of Japanese Companies, 1903-2009.”라는 주제로 다카시 시미즈 교수(동경대)의 콜로키움이 열렸다. 시미즈 교수는 한 사회에서의 기업의 법제도가 가지는 기능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기존의 연구들은 제대로 된 법제도의 기능(예: 기업, 파트너십, 제한적 파트너십)이 기업들의 성장과 이에 따르는 경제 성장에 필수적 조건이라는 점을 제시했다. 그러나 법제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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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중심이동과 한반도 III + 아시아 지역연구의 쟁점과 현황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2012년 하반기 학술발표회 ‘세계의 중심이동과 한반도 III + 아시아 지역연구의 쟁점과 현황’ 일시: 2012년 11월 15일(목요일) 12:30-5:30 장소: 서울대학교 사회대(16동) 국제회의실(349호) 12:30-1:50 SESSION 1 사회: 강명구(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아시아리뷰 편집부위원장) <발표> 표준경쟁으로 보는 세계패권경쟁: 미국의 패권, 일본의 좌절, 중국의 도전 /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한국의 아프리카 연구 동향 / 조원빈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토론> 배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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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ization of the World

10월 31일 아시아연구소에서는 “세계화의 서구화로부터 세계의 동양화로”라는 주제로 마페졸리 교수(파리 소르본 5대학)의 특별강연이 진행됬다. 마페졸리 교수는 오늘날 사회의 위기가 서구적 패러다임의 위기임을 주장했다. 유럽적 근대성의 효율성이나 효과를 보여주는 가장 근저에 있는 것은 1이라는 숫자이다. 서구인들에게 1은 탄생의 코드와 같이 인식되어있다. 하나이면서 단조로운 신성으로서의 1은 유럽 문화의 뿌리에 새겨져 있다. 1자로의 환원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인간 이성은 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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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ing Globalizing Hegemony of Liberalism in Asia

Chua Beng Huat 교수(싱가포르 국립대 사회학과)는 2012년 10월 11일, 아시아 연구소에서 ‘아시아에서 자유주의의 국제적 헤게모니에 대한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공산주의의 붕괴와 함께, 미국식 자유주의에 대한 보편적인 열망은 전세계에 헤게모니적인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자유-민주-자본주의는 모든 정부의 숙명인 것처럼 도입되고 있다. 자유주의 헤게모니의 새로운 외피는 ‘천부적으로 주어진’ 권리와 자유라는 미국적 관념에 따른 ‘인권’에 관한 담론이다. 이 헤게모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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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쟁기억과 과거극복의 정의: 왜 우리는 의사소통의 접근이 필요하며 이것이 동아시아의미래에 어떤 가능성을 열어주는가?

초국가적 변동이 세계 도처를 관통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중국, 한국 등 동아시아에서는 근대를 이끈 국가중심주의 또는 부국강병의 논리가 근대화의 성공과 함께 순화되기 보다 반대로 일본의과거사 문제, 즉 식민지 지배와 전쟁범죄의 책임을 둘러싼 해결되지 않은 분쟁(특히 영토분쟁에 접목되어 긴장과 갈등을 증폭시키는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 이에,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일본의 전쟁기억과 과거를 극복하기 위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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