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교류협력 프로그램 권오영 디렉터, 국악방송 문화시대 김경란입니다 출연
[아시아의 교류협력 프로그램 권오영 디렉터, 국악방송 라디오 ‘문화시대 김경란입니다’ 출연]
* 수요초대석
: <유물로 다시 쓰는 다이나믹 한국 고대사>
– 권오영 /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공지] 2020년 2학기 동남아 열린 강연 <문화로 보는 동남아지역설명회>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는 사회과학연구원 신흥지역연구사업단과 함께 동남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아세안의 문화와 현재를 깊이 이해하기 위한 강연을 준비하였습니다.
※ 참가신청 마감: 2020년 10월 18일(일)까지
[더리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AsIA지역인문학센터 개소와 함께 지역전문가과정과 인문학 축제(비대면) 열어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소장 박수진)는 2020년 5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에 선정되어, 아시아 지역의 인문자산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국내 인문자산을 발굴하여 국외로 발신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AsIA지역인문학센터를 개소했다.
[아주경제] 정근식 칼럼 – 손흥민과 그의 시대
[정근식 교수(동북아시아센터장)]
한국 현대사는 한편으로 끊임없이 터지는 수많은 사건들의 연속이기도 하지만, 해방 이후 지금까지 거의 변화가 없는 분단의 구조가 지속되는 역사이기도 하다. 이런 사건과 구조 사이에 연속되고 또 단절되는 국면들이 가로놓여 있다. 정치사적으로 보면, 약 20년간 박정희의 시대가 있고, 또 약 30년간 김대중의 시대가 그런 국면의 역사를 구성한다. 만약 우리가 국민들의 마음을 오랫동안 사로잡았던 대중적 심성으로 현대사를 바라본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우리 국민들이 힘든 상황에 처해 있을 때는 항상 대중들을 사로잡았던 스타들이 자신들의 시대를 만들어갔다.
[베리타스알파]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AsIA지역인문학센터 개소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5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에 선정되어, 아시아 지역의 인문자산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국내 인문자산을 발굴하여 국외로 발신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AsIA지역인문학센터를 개소했다고 21일 전했다.
[동아사이언스] 캄보디아와 베트남은 어떻게 코로나19 대응 모범국가가 됐나
[고길곤 교수(아시아지역정보센터 디렉터) 세계지식포럼 발표]
“캄보디아의 확진자 수는 274명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매우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월 27일 진단키트를 재빨리 개발해 공급했고,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바이러스 확산을 막았습니다.”
[공고] 2020 제1기 AsIA지역전문가과정 수강생 모집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AsIA지역인문학센터에서 ‘2020 제1기 AsIA지역전문가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접수기간: 2020년 9월 28일 (월)까지
경기도, ‘2020 DMZ 포럼’ 개최(9/17~18)
경기도는 오는 9월 17∼18일 남북 평화 협력과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2020 DMZ 포럼’을 Zoom을 통한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아시아연구소 아시아도시사회센터 평화도시팀은 ‘남북한 주민의 공동체: 도시 및 지역 스케일을 접경 공동체’를 주제로 하는 기획세션 1-1에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