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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62[한국일보] 논담 - “정치 된 히잡... BTS 즐기는 청년층이 시위 주도” img Level 102022-10-20868
61[한겨례] 히잡 시위, 남자도 나선 이유 “아미니도 내 친구처럼 잡혔을 것” img Level 102022-10-20925
64[한겨례] 독방 갇힌 ‘히잡 의문사’ 보도 기자…“그녀는 늘 여성 편에 섰다” img Level 102022-10-24640
65[한겨례] “조국은 우릴 버렸지만, 우린 이란과 함께할 겁니다” img Level 102022-10-25662
60[한겨례] “아이들이 왜 자유 없이 살아야 하죠?”…마리얌은 울면서도 외친다 img Level 102022-10-19734
68[한겨례] “머리카락이 그렇게 치명적인가요?”…이란의 BTS 팬이 물었다 img Level 102022-10-26621
63[한겨례] “독재자에 죽음을”…우리의 구호가 불 꺼진 테헤란을 밝혔다 img Level 102022-10-21653
71[세계일보] 세계는지금 - “히잡착용 의무 폐지 넘어 정권붕괴 목표” img Level 102022-11-07550
102[동아일보] 중동 민주화 운동 13년…“아랍은 여전히 시린 봄” img Level 102023-02-17634
99[교수신문] 새로나온 책 - 아랍의 봄 그 후 10년의 흐름 img Level 102023-02-08557
23[경향신문] 이슬람 단식월 '라마단' 의미 Level 102022-04-151040
16[경향신문] 아프간에도 봄은 오는가 Level 102022-03-16729
36[경향신문] 구기연의 국제칼럼 - 칸의 여배우가 고국에 쏜 ‘고언’ Level 102022-06-08688
43[경향신문] 구기연의 국제칼럼 - 중동도 낙태법 ‘뜨거운 감자’ Level 102022-07-06510
79[경향신문] 구기연의 국제칼럼 - 조국을 떠나고 싶은 이는 없다 Level 102022-12-2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