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23[경향신문] 이슬람 단식월 '라마단' 의미 Level 102022-04-151040
61[한겨례] 히잡 시위, 남자도 나선 이유 “아미니도 내 친구처럼 잡혔을 것” img Level 102022-10-20925
17[MBC NEWS]"왜 하필 우리아이 학교에"‥입학식날 입학 못한 아프간 아이들 Level 102022-03-20898
62[한국일보] 논담 - “정치 된 히잡... BTS 즐기는 청년층이 시위 주도” img Level 102022-10-20868
100[KBS WORLD ARABIC] صدور "الربيع العربي بعد 10 سنوات" من جامعة سيول الوطنية img Level 102023-02-10841
57[TBS뉴스] 신장개업 - 구기연 서울대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2014년부터 일어난 '히잡 의무 반대 운동들'...젠더 대결 아니라, 개혁주의와 보수 이슬람 전통.. img Level 102022-10-04807
104[KBS 특파원보고 세계는지금] 299회 미리보기 / 2023년 3월 4일 21:40 방송 - 구기연 연구교수 img Level 102023-03-06770
60[한겨례] “아이들이 왜 자유 없이 살아야 하죠?”…마리얌은 울면서도 외친다 img Level 102022-10-19734
16[경향신문] 아프간에도 봄은 오는가 Level 102022-03-16729
36[경향신문] 구기연의 국제칼럼 - 칸의 여배우가 고국에 쏜 ‘고언’ Level 102022-06-08688
97[MBC 라디오 시사] 다시 만난 세계 - 강제로 핫해진 이란, 이란의 정치를 알려드립니다 (구정은 & 구기연) Level 102023-02-01684
65[한겨례] “조국은 우릴 버렸지만, 우린 이란과 함께할 겁니다” img Level 102022-10-25662
63[한겨례] “독재자에 죽음을”…우리의 구호가 불 꺼진 테헤란을 밝혔다 img Level 102022-10-21653
64[한겨례] 독방 갇힌 ‘히잡 의문사’ 보도 기자…“그녀는 늘 여성 편에 섰다” img Level 102022-10-24640
29[경향신문] 구기연의 국제칼럼 - 아프간 여성의 눈물 닦아주자 Level 102022-05-1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