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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153[삼프로TV] 자유의 여신상 2배 크기 동상이 인도에 세워진 이유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시즌 2 17화] Level 102023-11-06150
136[삼프로TV] 돈 없으면 병실 기다리다가 죽는 칠레. 칠레 4부 f.민원정 교수 [칠레 5부작] Level 102023-09-04154
147[경향신문] 위협받는 사우디의 SNS 활동 Level 102023-10-05157
155[KBS뉴스] 이란 여성의 히잡, 정체성과 자유 사이에 서다 img Level 102023-11-14159
139[한국경제] 고길곤의 행정과 데이터과학 -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그리고 20년 후 지금 img Level 102023-09-06164
138[KBS]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324회 img Level 102023-09-04174
148[Near Latin] 중남미의 한류 img Level 102023-10-06176
125[삼프로TV] 지진 세계 1위, 칠레 f.민원정 교수 1부 [칠레 5부작] Level 102023-07-03180
144[삼프로TV] 인도가 세계지도에서 없어지게 생겼다?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시즌 2 13화] Level 102023-09-18181
133[삼프로TV] 뉴욕타임스도 한수 접는 인도의 집단 국뽕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시즌 2 10화] Level 102023-08-25182
149[삼프로TV] 왜 캐나다엔 인도계 시크교도인들이 많을까?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시즌 2 15화] Level 102023-10-10196
143[삼프로TV] 칠레 유흥문화 A to Z f.민원정 칠레 5부 Level 102023-09-18199
119[조선일보] 서울시민 10명 중 8명 “자녀는 경제적 부담”... 15도시 중 ‘최하위’ Level 102023-05-30203
131[머니인사이드] 세계 자원 1위 '칠레'가 '한국'보다 못 사는 충격적인 이유 (민원정 교수 | 글로벌 인사이드) Level 102023-08-23208
142[경향신문] 구기연 교수 “이란 정권, 히잡 시위로 민중의 힘 인식…처벌 강화는 두려움 때문” img Level 102023-09-18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