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의 ‘ASEAN 톺아보기’ (26)] 장군의 딸 아웅산수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6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이다. 이로써 문 대통령은 약속한 대로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게 됐다. 기사 바로가기 2019년 9월 3일 |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