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제1회 도시정책 포럼 ‘젠트리피케이션 없는 도시재생 가능할까’ 개최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서울대 산하 SSK 동아시아 도시연구단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제1회 도시정책 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도시정책포럼은 최근 치솟는 상가 임대료에 주민이 동네를 떠나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현상을 주제로 다룬다. 발표자로 정원오 성동구청장, 신현방 런던정경대(LSE) 지리환경학과 교수, 조성찬 토지·자유연구소 박사, 임준홍 충남연구원 박사, 라도삼 서울 연구원 박사 등이 나선다. 정원오 구청장은 […]
[아시아경제] 젠트리피케이션 없는 도시재생 가능할까?
23일 서울대서 도시정책포럼 열려…“건물주의 선한 의지에만 기댈 수 없어…”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 찾기 위해 모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젠트리피케이션 없는 도시재생 가능할까.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은 서울 종로 세종마을(서촌)과 홍대 입구, 성수동 등과 같이 도시가 급격히 발전하면서 자본이 유입돼 종전 건물 임대료가 급상승하면서 기존 임대인들이 쫓겨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문제가 도시 문제로 부상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
[헤럴드 경제] 하토야마 전 총리, “일본 TPP 대신 한중일 FTA 참여해야”
[헤럴드 경제=서지혜 기자] 서대문 형무소에서 식민지배를 사죄한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가 아베 총리의 안보 정책을 비난하며 일본이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대신 한중일 FTA(자유무역협정)에 적극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5일 오후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진행된 ‘광복 70년, 한일수교 50년에 한일관계를 다시 바라본다-하토야마 전 일본총리 특별강연’에서 “공동체 이념에 FTA는 맞지만 TPP는 맞지 않다”며 “지금이라도 한중일 FTA 협상에 […]
[헤럴드경제] 식민지배 사죄한 하토야마 전 총리 서울대서 특강
[헤럴드 경제=서지혜 기자] 서대문 형무소에서 식민지배를 사죄한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가 위안부와 TPP 등에 대한 심경을 전한다.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서울대학교는 5일 하토야마 전 총리가 일본 전ㆍ현직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서울대에서 강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광복 70년과 한일수교 50년을 맞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와 사회과학대학이 공동으로 준비했다. 하토야마 총리는 여기서 ‘광복 70년, 한일 수교 50년에 한일관계를 […]
[헤드라인 제주] “4.3, 미래를 보다” 제주4.3평화포럼 29일 개막
동아시아 연구진, 4.3 문학.예술가 총출동 제4회 제주4.3평화포럼.<헤드라인제주> ‘제5회 제주4.3평화포럼’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제주칼호텔과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열린다. 제주4.3평화재단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센터, 월드컬처오픈(WCO)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제주 4.3의 미래를 말한다. 그리고 평화’. 개회식에 앞서 29일 오후 2시 제주칼호텔 그랜드볼륨에서는 ‘제주4.3 70주년의 준비와 과제’를 주제로 한 제주도의회 행정장치위원회의 제1세션이 열린다. 제1세션에서는 진행을 맡은 […]
[조선비즈] 사회과학 국제화 기틀 닦은 구두회사 창업주의 꿈
서울대 아시아연구소가 한국 사회과학자료원(이하 자료원)의 사업 이관을 계기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사회과학 연구의 요람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 강명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소장/이용성 기자 한국사회과학자료원은 1983년 구두업체 에스콰이어의 창업자인 고(故) 이인표 회장이 사재를 털어 설립했다. 이 회장이 사회과학계가 문헌 부족으로 연구에 어려움이 많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1981년 400억원을 출자해 이인표 재단(현 사회과학자료원재단)을 만든 것이 모태가 됐다. […]
[광복70년][조선일보·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광복70년 국민의식조사] <下> 사회 분야
20代가 공교육 가장 불만족 본지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가 공동 실시한 ‘광복 70주년 국민 의식 조사’에서 우리 국민의 공교육에 대한 불만족도가 61.6%로 나타났다. 공교육에 대한 불만족도는 세대별로 20대에서 가장 높았고, 40대 이상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 또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3%가 ‘교육 기회 평등을 위한 평준화를 강화해야 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졸업장의 가치에 대해서는 30년 전을 100으로 […]
[광복 70주년] [조선일보·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광복70년 국민의식조사] [中] 경제 분야
미래에 대한 전망 나빠져… 70%가 “빈부격차 심해질 것” 광복 후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경제는 역동성 그 자체였다. 한국 경제에 대해서는 무모하리만큼 낙관론이 팽배했었다. 하지만 고도성장기가 끝나고 잠재 성장률이 뚝뚝 떨어지는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데다,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경제 구성원들이 자신감을 많이 잃었다. 본지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광복 70주년 국민의식조사’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