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ers
유타카 슈이치 기자
朝日新聞社하야시 카오리 교수
東京大学大学院情報学環・学際情報学府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중점연구소 세미나
Never having to say I am sorry?: 위안부 문제와 전후 일본
발표: 하야시 카오리 교수 (林香里, HAYASHI KAORI)(東京大学大学院情報学環・学際情報学府)
유타카 슈이치 기자 (豊秀一,YUTAKA SHUICHI)(朝日新聞社)
사회: 정진성 교수 (서울대 사회학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실행위원, 전 UN인권소위원회 위원)
토론: 박정애 연구교수 (동국대학교), 강성현 연구교수 (성공회대학교)
2015년 10월 16일(금) 13:00-15:00
장소: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영원홀
문의: 김유미 선임연구원 (02-880-2592/ kimyoomi@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