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 and Mingle for Future Earth: 쉽게 소통하는 전통지식과 복잡계 사고

일시: 2023년 8월 29일(화) 16:00-17:00 장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304호

Speakers

김고운 박사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 / 미래지구프로그램

Start

2023년 8월 29일 - 4:00 pm

End

2023년 8월 29일 - 5:00 pm

Address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304호

복잡계 사고와 전통생태지식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 담론을 꾸준히 공부해가는 미래지구프로그램의 월례세미나입니다.
이번 달에는 전통생태지식을 처음 학문의 한 분야로 정리하여 소개한 버키스의 저서와 논문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발표자 : 김고운/선임연구원/미래지구프로그램 아시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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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전기 학위수여식이 있었던 8월 29일 화요일, 미래지구프로그램에서 복잡계 사고와 전통생태지식을 주제로 진행하는 월례세미나가 어김없이 열렸다. 학위수여식 일정을 피하여 오후 4시로 시간이 조정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전통생태지식이란 개념을 처음 고안한 Fikret Berkes의 저서 『Sacred Ecology』의 주요 내용을 발제하고 복잡계사고와 어떻게 맞닿아있는지 심화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날 발제를 맡은 김고운 박사(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는 전통생태지식 개념의 정의와 연구를 위한 4가지 수준(level)에 대한 소개로 시작하여, 『Sacred Ecology』의 9장에서 Berkes가 정리하는 복잡계 사고로서 전통생태지식의 특징을 정리 발표했다. 특히, 전통생태지식은 규모, 비선형적 역동성, 불확실성을 다룬다는 점에서 복잡계 사고의 대표적 예로 이해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9장에서 소개하는 “First Salmon Ceremony“와 같은 다양한 사례뿐만 아니라 한국의 여러 비슷한 사례도 소개했는데, 경험법칙(Rule of thumb) 의 사례로 한국의 전통마을숲, 규모와 위계를 반영한 복잡계 사고의 예로써 신경준의 산경표, 그리고 복잡계의 적응 관리(adaptive management)의 예로써 둠벙을 차례로 소개했다. 발표 후에는 전통생태지식에 대한 이해가 그동안 왜 어려웠는지 질문이 오가기도 했으며, 미래지구프로그램에서 꾸준히 발전시키고 논의해나가야 할 방향성과 사례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이 날 세미나에는 윤순창 서울대 명예교수, 김준 교수, 김창길(전 농촌경제연구원장), Edo Andriesse교수, 안유순 박사, 김고운 박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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