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의 시대를 넘어: Post-BTS와 케이팝의 미래

일시: 2023년 5월 26일(금) 12:00-13:40 ※ 온라인 Zoom 진행 (사전 신청 링크: https://forms.gle/QT9qhVnL5J3QC7U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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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6일 -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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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6일 -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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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의 활동 중단 선언 이후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케이팝 위기론’까지, 2022년 사상 최대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정점에 오른 듯 보였던 케이팝에 대해 쇠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2020년대 이후 연이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4세대 케이팝’ 가수들의 등장은 케이팝의 앞날이 그렇게 어둡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거론되기도 한다. 지역적인 ‘케이(K)’와 글로벌한 ‘팝(Pop)’의 혼종이라는 특성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케이팝은, 과연 그것을 성공하게 만든 바로 그 특성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것일까? 아니면 지금껏 그래왔듯 케이팝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미디어 문화 환경에 적응하며 다시금 진화할 것인가? 케이팝의 새로운 전환기라고 볼 수 있는 지금, 케이팝을 다룬 3부작 저서 ‘케이팝의 시대’ (2016), ‘갈등하는 케이, 팝’ (2020), ‘Z를 위한 시’ (2023)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케이팝의 발전 과정과 현황, 그리고 미래를 전망해본다.


발표자 약력 : 이규탁
미국 George Mason University 문화연구(Cultural Studies) 박사
정보문화학환 교환연구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석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학사
한국 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Korea) 교양학부 교수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선정위원

Review

한류연구센터는 5월 26일 한국 조지메이슨대학교 이규탁 교수와 <K-Pop의 시대를 넘어: Post-BTS와 케이팝의 미래>라는 제목의 토크를 진행했다. 이규탁 교수의 케이팝 3부작  <케이팝의 시대> (2016), <갈등하는 케이, 팝> (2020), <Z를 위한 시> (2023)을 중심으로 케이팝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역사적 측면에서 케이팝이 미국, 일본의 음악 스타일과 비즈니스 모델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혼종적으로 형성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케이팝의 인기가 해외로 확장되면서 케이팝에 내재한 한국이라는 지역성과 글로벌 보편성이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규탁 교수에 따르면 케이팝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글로벌 Z세대의 문화적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다. 토론에는 성공회대학교 이기웅 교수와 아시아연구소 이동준 연구원이 참여하여 케이팝 3부작 저서의 의의를 짚고 케이팝의 지역성, 보편성, 혼종성 등에 관한 흥미로운 토론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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