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메가아시아 형성의 동력, 신대륙주의와 신해양주의 (2)

일시: 2021년 11월 2일 (화) 14:00-16:00 ※ ZOOM 온라인 진행 (참가 링크: https://snu-ac-kr.zoom.us/j/86519682544?pwd=QjR1K3J6aktYTHlZNWdNaFlIR1Fmdz09)

Speakers

신범식 교수
부소장 / 중앙아시아센터장 /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최경희 박사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 HK+메가아시아연구클러스터, 동남아시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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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일 - 2:00 pm

End

2021년 11월 2일 - 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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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in ZOOM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HK⁺ 메가아시아연구 클러스터 2차 워크샵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HK메가아시아연구 클러스터 2차 워크샵
21세기 메가아시아 형성의 동력, 신대륙주의와 신해양주의
순서 제목 일정
1부  

1장 신대륙주의·신해양주의와 메가아시아의 부상 (신범식)
2장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메가아시아 (이창주)
3장 러시아의 신동방정책과 대유라시아주의 (성원용)

토론: 백승훈(한국외대), 원동욱(동아대)

 

10월 29일 금요일
오전 10-12시
(웨비나)회의 ID: 891 7697 5101
암호: 735574
2부  

4장 일본 아시아전략의 진화와 인도-태평양 연대 (최경준)
5장 인도의 아시아 인식과 전략 그리고 메가아시아 형성의 동학 (강성용)
6장 ‘극동’에서 ‘인도-태평양’까지: 미국의 아시아 인식에 대한 역사적 고찰 (김일년)

토론: 한혜진(경북대), 백우열(연세대)

 

11월 2일 화요일
오후 2시-4시
(웨비나)회의 ID: 865 1968 2544
암호: 103084
3부  

7장 지역협력의 확장으로서의 간지역주의 (최경희)
8장 아시아의 밸류체인 (이준구)
9장 교통·물류 회랑들 (김효섭)

토론: 김형종(연세대), 권현지(서울대)

 

11월 9일 화요일
오후 2시-4시
(웨비나)회의 ID: 847 3127 0107
암호: 534087
4부  

10장 북극항로와 메가아시아 (이성우)
11장 이슬람 금융으로 연결되는 메가아시아 (이충열)
12장 한류 확산과 메가아시아 (심두보)

토론: 이상준(국민대), 김형준(강원대), 김신동(한림대)

11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웨비나)회의 ID: 846 3923 9083
암호: 984965

Photo

Review

메가아시아 클러스터의 3권 총서 출간을 위해 2021년 11월 2일 온라인 Zoom에서 연구 주제에 관해 중간 발표를 진행하고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는 총 4번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2부 행사에서는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 중 일본, 인도가 아시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와 인도-태평양 개념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처음으로 제주대 최경주 교수는 ‘일본 아시아전략의 진화와 인도-태평양 연대’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일본의 아시아관은 19세기 탈아입구와 홍아론, 20세기 대동아공영권, 탈냉전기 인도-태평양 전략으로 변화해왔다고 보았으며, 아시아의 지역화보다는 지역화 속의 아시아를 모색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일본의 아시아관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기에, 그 연속성과 차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다음으로 서울대 강성용 교수는 ‘인도의 아시아 인식과 전략: 지역 패권국으로서의 인도 읽어내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인도가 지역패권국이 되기 위해서는 파키스탄과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중국의 남아시아 진출은 연결성의 한 형태일 뿐, 해양의 연결성의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고, 현재 인도가 지닌 여러 외교 문제를 저주가 아닌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경북대 김일년 교수는 ‘오래된 미래: 미중 냉전과 인도-태평양의 깊은 역사’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인도-태평양 개념은 역사적으로 오래된 개념으로, 냉전기 중국 포위망으로서 인도-태평양이 하나의 운명 공동체로 발전해왔다며, 앞으로 미중 경쟁에서 어떻게 변화해갈지 지켜볼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경북대 한혜진 교수와 연세대 백우열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한혜진 교수는 일본과, 인도, 인도-태평양과 관련된 메가아시아적 시각에 대해 코멘트 했다. 백우열 교수는 인도의 지역패권국에 대한 접근의 새로움에 동의하면서도, 인도의 남아시아 지역전략을 넘어선 글로벌 수준에서의 외교 전략에 대한 분석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본 2부 행사에서의 수준 높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메가아시아적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심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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