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ers
김백영 교수
학술연구부장 / 동북아시아센터장 /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의 활동 경험을 토대로 모빌리티 연구의 확장 가능성과 동북아시아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청년 모빌리티 연구의 방향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콜로키움입니다.
발표자 : 신인섭 / 교수 /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장
발표자 약력 :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교수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원장 (2018.06. ~ 현재)
Mobility Humanities 편집위원장 (2022.01.~ 현재)
International Journal of Diaspora & Cultural Criticism 편집위원장 (2015. 01. ~ 현재)
Interdisciplinary Studies of Literature 편집위원 (2017.03. ~ 현재)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Ethical Literary Criticism (IAELC) 학술위원 (2014~ 현재)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원장 (2016.09. ~ 2020.08.)
한국일본어문학회 편집위원장 (2015.03.~현재)
한국일본어문학회, 회장 (2013.03. ~ 2015.02.)
사회자 : 김백영 교수, 사회학과,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시아센터장
Review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의 신인섭 교수님을 모시고 그동안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이 이룬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청취했으며, 향후 동북아시아센터에서 추진할 청년 모빌리티 주제 인문사회연구소 사업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의 고도화로 기존의 기차, 자동차, 비행기 등의 모빌리티 기술에 더해 인터넷, 웨어러블 기기, 사물인터넷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으며, 이는 새로운 차원의 이동성과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을 요구했다. 콜로키움을 통해 인간, 사물, 관계의 실재적·가상적 이동을 인간과 테크놀로지가 공진화하는 과정으로 사유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이 과정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여러 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모빌리티 인문학의 제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은 수년간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6차례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고, 영문 국제학술지 “Mobility Humanities”를 발간했으며, 28권 이상의 총서를 출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향후 동북아센터가 추진할 연구사업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얻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작성자: 홍원준(동북아센터 연구보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