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유럽 한국학 워크샵3 행사후기
아시아연구소는 2024년 나폴리동양대학교, 2025년 말라가대학교에서의 회의에 이어, 2026년 1월 14일 프랑스 엑스-마르세이유대학교에서 남유럽 한국학 워크숍 “Mapping Korean Studies in Southern Europe: A Way to Build a Sustainable Network”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터키, 불가리아 등 남유럽 주요 대학의 한국학과 교수진과 전문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남유럽 지역 한국학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였다. 또한 연구 주제별로 연구자 그룹을 구성해 공동 연구 추진 가능성을 모색하고, 네트워크의 지속적 운영 방안과 공동 연구비 확보 전략에 대해서도 깊이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워크숍은 다음과 같은 네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 Session 1: New Trends and Emerging Research Themes in Korean Studies across Southern Europe
- Session 2: Strengthening Korean Studies through Funding and Collaboration
- Session 3: Mapping Korean Studies in Southern Europe
- Session 4: Moving Forward: Building a Sustainable Network
특히 남유럽 한국학 네트워크를 스페인 말라가대학교를 중심으로 조직·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남유럽 한국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신진 연구자 양성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에 따라 향후 박사과정생의 네트워크 참여를 확대하여 차세대 연구 인력의 학술 교류 기반을 제도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아시아연구소는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남유럽 지역 한국학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유럽 내 한국학의 학문적 성장과 제도적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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