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매일경제] 새해를 열며, 화이부동이다2024-01-09 09:11작성자홍보 snuac [창립소장 임현진 교수(시민사회 프로그램 디렉터)]새해를 맞이하여 청룡의 비상을 꿈꾼다. 미래 한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기백과 풍요를 상징하는 갑진년에 거는 기대다. 그러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바깥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공급망 분열과 함께 미·중 갈등이 신냉전으로 치닫고, 안으로 초저출산과 급고령화 추세 아래 가족 붕괴와 지역 소멸이 나타나고 있다. 사회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 일손도 부족하고 성장도 멈춘다. 그간 우리가 이룬 압축발전이 압축해체로 바뀌고 있다. 선진국이 되었다고 방심할 일이 아니다.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0910498 목록 댓글 [0] 더보기이전[매일경제] 갤럭시 vs 아이폰 판세, 공급망 재편이 가른다admin 2023-08-10다음[매일경제] 서기 2300년, 한국은 세계지도에서 사라진다 …"이민은 필수"admin 2023-04-25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