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 [경향신문] 아프간에도 봄은 오는가 | 홍보 snuac | 2022-03-16 | 710 |
17 | [MBC NEWS]"왜 하필 우리아이 학교에"‥입학식날 입학 못한 아프간 아이들 | 홍보 snuac | 2022-03-20 | 884 |
23 | [경향신문] 이슬람 단식월 '라마단' 의미 | 홍보 snuac | 2022-04-15 | 1025 |
29 | [경향신문] 구기연의 국제칼럼 - 아프간 여성의 눈물 닦아주자 | 홍보 snuac | 2022-05-11 | 611 |
36 | [경향신문] 구기연의 국제칼럼 - 칸의 여배우가 고국에 쏜 ‘고언’ | 홍보 snuac | 2022-06-08 | 670 |
43 | [경향신문] 구기연의 국제칼럼 - 중동도 낙태법 ‘뜨거운 감자’ | 홍보 snuac | 2022-07-06 | 507 |
57 | [TBS뉴스] 신장개업 - 구기연 서울대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2014년부터 일어난 '히잡 의무 반대 운동들'...젠더 대결 아니라, 개혁주의와 보수 이슬람 전통.. | 홍보 snuac | 2022-10-04 | 765 |
60 | [한겨례] “아이들이 왜 자유 없이 살아야 하죠?”…마리얌은 울면서도 외친다 | 홍보 snuac | 2022-10-19 | 704 |
61 | [한겨례] 히잡 시위, 남자도 나선 이유 “아미니도 내 친구처럼 잡혔을 것” | 홍보 snuac | 2022-10-20 | 893 |
62 | [한국일보] 논담 - “정치 된 히잡... BTS 즐기는 청년층이 시위 주도” | 홍보 snuac | 2022-10-20 | 838 |
63 | [한겨례] “독재자에 죽음을”…우리의 구호가 불 꺼진 테헤란을 밝혔다 | 홍보 snuac | 2022-10-21 | 618 |
64 | [한겨례] 독방 갇힌 ‘히잡 의문사’ 보도 기자…“그녀는 늘 여성 편에 섰다” | 홍보 snuac | 2022-10-24 | 611 |
65 | [한겨례] “조국은 우릴 버렸지만, 우린 이란과 함께할 겁니다” | 홍보 snuac | 2022-10-25 | 633 |
67 | [경향신문] 구기연의 국제칼럼 - '여성, 삶, 자유' 혁명을 꿈꾸다 | 홍보 snuac | 2022-10-26 | 588 |
68 | [한겨례] “머리카락이 그렇게 치명적인가요?”…이란의 BTS 팬이 물었다 | 홍보 snuac | 2022-10-26 | 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