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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66[한국경제] '평균의 함정'에 빠지면 자유·혁신 사라진다 Level 102022-10-25590
65[한겨례] “조국은 우릴 버렸지만, 우린 이란과 함께할 겁니다” img Level 102022-10-25633
64[한겨례] 독방 갇힌 ‘히잡 의문사’ 보도 기자…“그녀는 늘 여성 편에 섰다” img Level 102022-10-24611
63[한겨례] “독재자에 죽음을”…우리의 구호가 불 꺼진 테헤란을 밝혔다 img Level 102022-10-21618
62[한국일보] 논담 - “정치 된 히잡... BTS 즐기는 청년층이 시위 주도” img Level 102022-10-20839
61[한겨례] 히잡 시위, 남자도 나선 이유 “아미니도 내 친구처럼 잡혔을 것” img Level 102022-10-20893
60[한겨례] “아이들이 왜 자유 없이 살아야 하죠?”…마리얌은 울면서도 외친다 img Level 102022-10-19705
59[한국일보] 민원정의 중남미 포커스 - 칠레 민주화, 속도 느려 답답해도 내용은 또박또박 확실히 img Level 102022-10-12464
58[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이슈페이퍼 - 지구 반대편 칠레의 한류 팬덤 img Level 102022-10-05502
57[TBS뉴스] 신장개업 - 구기연 서울대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2014년부터 일어난 '히잡 의무 반대 운동들'...젠더 대결 아니라, 개혁주의와 보수 이슬람 전통.. img Level 102022-10-04766
56[경향신문] 구기연의 국제칼럼 - 두려워하라! 우린 모두 함께다 img Level 102022-09-28559
55[중앙일보] 서울대 찾는 인도 기업가들…‘경영 혁신’ 도모할 韓 기업 노하우 배운다 Level 102022-09-21451
53[한국경제] 시론 - 혁신적이지 않은 공공기관 혁신안 img Level 102022-09-08641
52[경향신문] 구기연의 국제칼럼 - 블루 걸스의 함성과 축구 영웅 img Level 102022-09-01820
50[삼프로TV]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8화 - 이 5명의 인도인 CEO 중 은퇴 후 인도로 돌아갈 사람이 있을까 Level 102022-08-0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