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 [한국경제] 시론 - 혁신적이지 않은 공공기관 혁신안 | 홍보 snuac | 2022-09-08 | 638 |
118 | [한국경제] 고길곤의 행정과 데이터과학- 시민의 삶에 기여 못하는 '디지털 행정'은 허상이다 | admin | 2023-05-25 | 260 |
19 | [한국경제] 고길곤의 행정과 데이터과학 -'풀 수 있는 문제' 구분하는 겸손한 정부 돼야 | 홍보 snuac | 2022-03-21 | 563 |
13 | [한국경제] 고길곤의 행정과 데이터과학 - 예산에 대한 '심리적 착시' | 홍보 snuac | 2022-02-21 | 429 |
4 | [한국경제] 고길곤의 행정과 데이터과학 -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정부는 없다 | admin | 2022-01-25 | 295 |
139 | [한국경제] 고길곤의 행정과 데이터과학 -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그리고 20년 후 지금 | 홍보 snuac | 2023-09-06 | 162 |
108 | [한국경제] 고길곤의 행정과 데이터과학 - 21세기 시민의 '느린마음 정부' 사용법 | 홍보 snuac | 2023-03-23 | 443 |
2 | [한국경제] 고길곤의 행정과 데이터과학 - '지방의식' 없애야 '지방소멸' 사라진다 | admin | 2022-01-25 | 261 |
41 | [한국경제] 고길곤의 시론 - '영혼 없는 공무원'을 위한 변론 | 홍보 snuac | 2022-07-01 | 588 |
33 | [한국경제] 고길곤의 데이터로 본 세상 -'공공기관 개혁' 과학적 근거로 설득해야 한다 | 홍보 snuac | 2022-06-03 | 696 |
28 | [한국경제] 고길곤의 데이터로 본 세상 - '좋은 정부 의제' 선별법 | 홍보 snuac | 2022-05-09 | 651 |
66 | [한국경제] '평균의 함정'에 빠지면 자유·혁신 사라진다 | 홍보 snuac | 2022-10-25 | 586 |
61 | [한겨례] 히잡 시위, 남자도 나선 이유 “아미니도 내 친구처럼 잡혔을 것” | 홍보 snuac | 2022-10-20 | 889 |
64 | [한겨례] 독방 갇힌 ‘히잡 의문사’ 보도 기자…“그녀는 늘 여성 편에 섰다” | 홍보 snuac | 2022-10-24 | 610 |
65 | [한겨례] “조국은 우릴 버렸지만, 우린 이란과 함께할 겁니다” | 홍보 snuac | 2022-10-25 |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