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카자흐스탄 고려일보와의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소식]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카자흐스탄 고려일보와의 협력을 위한 MOU 체결](https://snuac.snu.ac.kr/2015_snuac/wp-content/uploads/2026/10/KakaoTalk_20261026_145141282-1.jpg)
[소식]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카자흐스탄 고려일보와의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가 카자흐스탄 고려일보와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소장 채수홍 교수와 사회과학대학 학장 겸 중앙아시아 센터장 신범식 교수는 지난 2026년 10월 22일 카자흐스탄 고려일보를 방문해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고려일보는 한반도 밖에서 발행되는 가장 오래된 한글 신문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언론이다. 고려일보는 1923년 ‘선봉’으로 창간된 이후 ‘레닌기치’를 거쳐 1991년부터 현재의 제호인 고려일보로 발행되고 있다. 고려일보는 한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삶을 기록하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전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자료의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채수홍 소장과 신범식 학장은 이번 출장 일정 중 아제르바이잔의 the Center for Analysis of International Relations and Multiculturalism(AIR Center)을 방문하고 국제 학술대회에 참여하였다. 주 아제르바이잔 한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관계에서 아제르바이잔이 담당할 역할을 조명하고 중앙아시아 6개국과 한국 협력을 증진할 필요성과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글로벌 중견국과 남 코카서스의 미들 코리더(middle corridor)를 활용한 연결성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제산이 제시되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와 AIR Center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