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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조선의 정의론, 흠흠신서’ 제목으로 특강하다
“다산 정약용은 어떤 이념이나 윤리도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호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부소장이 6월4일 오후 7시 목원대 신학관에서 열린 도시공감연구소(이사장 송동섭, 소장 김창수)와 다산학당(학장 김갑동) 주최 다산학당 목민반에서 ‘조선의 정의론, 흠흠신서’를 제목으로 한 특강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호 부소장은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있다가 경인교육대학교에서 20년을 재직하면서 초등교사들을 양성했고, 5년 전 서울대로 옮겨 아시아연구소에서 역사학자, 인류학자, 사회학자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면서 한국학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호 부소장은 또 “같이 역사를 공부하는 아내와 함께 공저로 내게 될 책이 영국에서 번역돼 곧 출간될 예정”이라며 “서울대로 옮기니 이런 기회들이 자주 생기는 게 좋은 점”이라고 말했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