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루크 강·전경훈·정재호 미시간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조선일보] 루크 강·전경훈·정재호 미시간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정재호 교수(미·중관계 프로그램 디렉터)]

 

루크 강 월트디즈니 아태지역 총괄사장,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미국 미시간대학교 한국총동문회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가 됐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세아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온라인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