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소장, 2019 한·아세안 CEO 서밋 참석
‘관계수립 30주년’ 한·아세안 기업인, 5년만에 부산서 집결
‘2019 한·아세안 CEO 서밋’ 25일 개최…500여명 참석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맞는 한국과 아세안의 주요 기업인들이 5년 만에 부산에서 집결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9 한·아세안 CEO 서밋’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제주도, 2014년 부산에 이은 세 번째 행사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와도 연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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