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익스프레스] 서울대 “한-메콩 정상회의 학술제… 교류 플랫폼 만들자”
“메콩지역 중소중견기업 육성지원과 상호진출을 위한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하자.”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10월 2일 메콩지역 중소중견기업 육성지원과 상호진출을 위한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민‧관‧학 국제학술제를 연다.
[파이낸셜투데이] 서울대-외교부, ‘한-메콩 정상회의 기념 국제학술제’ 개최
외교부가 주최하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주관하는 ‘한-메콩 정상회의 기념 국제학술제’가 오는 2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국제학술제는 메콩지역 중소중견기업 육성 지원과 상호진출을 위한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한다.
[대학저널]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주관, 한-메콩 정상회의 기념 국제학술제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는 10월 2일 오전 10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메콩지역 중소중견기업 육성지원과 상호진출을 위한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민·관·학 국제학술제를 개최한다.
[베리타스 알파]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주관 ‘한-메콩 정상회의 기념 국제학술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10월 2일(수)‘메콩지역 중소중견기업 육성지원과 상호진출을 위한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민·관·학 국제학술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지역심화 세미나: 인도, 그리고 주변 나라들> 개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와 아시아지역리뷰 연구팀은 오는 10월 4일(금)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인도, 그리고 주변 나라들’을 주제로 지역심화세미나(이하‘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영선의 ‘ASEAN 톺아보기’ (28)] 동남아 문화의 인도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의 엠블럼은 10개의 노란색 벼 줄기를 한 단으로 묶은 모양이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10개국이 하나의 볏단과 같은 결속체로 번영해나가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겨 있다. 반면 엠블럼에 다른 것도 아닌 볏단이 등장하는 건 이들의 공통된 정체성(identity)을 특정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베리타스알파]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지역심화 세미나: 인도, 그리고 주변 나라들’ 개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울대학교는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와 아시아지역리뷰 연구팀이 오는 10월 4일(금)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인도, 그리고 주변 나라들’을 주제로 지역심화세미나(이하‘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영선의’ASEAN 톺아보기’ (27)] 20억 할랄시장을 잡아라
3년 전 할랄(halal)에 대한 칼럼을 기고한 적이 있다. “서울에 할랄 불고기 식당을 열면 대박날 것”이라는 인도네시아 외교관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할랄은 문화이며 삶의 방식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