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센터

DURATION:
02-880-2082
ID:
Northeast Asia Center

INSTRUCTORS:

김병연 교수
동북아시아 연구센터장/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공동연구원 / 서울대 경제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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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310호   View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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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연구센터

동북아시아센터는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세계’를 연구하기 위하여 ‘방법으로서 아시아’를 상정하고, 다양한 차원에서의 ‘동아시아 연대와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부상과 핵위기로 대표되는 북한의 상황 등 최근 동북아시아 정세의 급격한 변화가 해당 사회 내부 및 상호 간의 관계에 불러일으킨 작용 전반에 대하여 주목하고, 이러한 변화를 ‘관계와 연동’의 차원에서 규명하는 것을 기본적 지향점으로삼 고 있다.

연구 및 학술 활동

2017년 동북아센터에서는 ‘아시아 여행하기와 지리적 상상’이라는 주제 하에 아시아 투어리즘 연구를 진행하였다. 동북아센터는 한국, 일본, 대만 등에서의 요우커(遊客. tourist를 가리키는 중국어) 현상을 중심으로 중국의 경제적 부상이 주변국에 일으키는 경제적 파급 효과뿐 아니라 사회문화적 효과의 실상을 구명하였다. 동아시아의 요우커 연구뿐 아니라 한국, 중국, 일본에서 여행자의 장소에 대한 이미지와 시선, 진정성, 여행 경험 등에 관한 사례연구를 진행하였다. 한편 핵위기로 대표되는 북한 상황은 중미 간 세력 전이를 둘러싼 지역적 갈등의 집약적 표현인 동시에 중대한 매개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동북아의 내적 갈등 및 대립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북유럽 지역의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북한을 탈악마화하기 De-demonizing North Korea)를 통해 ‘비이성적 불량국가’라는 단면적 이미지로 고착된 북한의 이미지를 다양한 차원에서 재검토함으로써 북한에 대한 인식의 재균형을 시도하였다.

2017년 동북아시아센터에서는 동아시아 투어리즘 연구를 통해 기존의 관광연구에서 많이 다룬 산업적, 경제적 측면에서의 논의를 넘어서 관광이 갖는 사회문화적 의미를 고찰하고, 관광객들의 시선과 이미지, 여행 경험에 주목하고자 했다. 특히 중국 요우커들의 해외여행 붐은 중국의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중산층을 육성하고 삶의 질을 추구하는 ‘샤오캉(小康)’ 시대를 맞이하면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중국, 일본의 연구자들이 모여서 동아시아 투어리즘에 대하여 다양한 사례연구를 진행하였고, 여행자들이 갖는 장소에 대한 이미지와 현지문화에 대한 인식, 소비문화와 소비특성, 여행 체험과 가치 등에 대해 연구하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그 결과물이 <아시아 투어리즘: 아시아 여행과 지리적 상상>(진인진)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더불어 동북아시아센터에서는 “광활한 초원, 21세기 유목민의 나라 몽골”이라는 주제로 2017 몽골 문화주간 행사를 기획 및 진행하였다.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몽골 문화주간 행사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한국-몽골의 상호협력’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와 대사 초청강연이 진행되었다. 또한 문화행사로서 여행기 공모전 및 발표, 풍물전시, 몽골 전통 캘리그라피 전시, 전통가옥 게르 체험 등을 통해 몽골의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편 Nordic Institute of Asian Studies와 협력하여 ‘De-demonizing North Korea’라는 주제 하에 국내외의 학자들로 구성된 연구진들은 북한에 대한 편견과 편향된 관점들을 밝히는 담론 분석을 하였다. ‘한국에서 본 북한’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신문기사 검색 등을 통해 ‘북유럽 및 아시아권 국가들에서 본 북한’을 주제로 북한에 대한 담론지형을 분석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하였다. 6월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북유럽 국가들에서 보는 북한’에 대한 담론과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었다.

2018년도에는 아시아지역리뷰사업을 통한 아시아의 교류, 협력, 통합 연구리뷰사업을 아시아연구소의 중앙아시아센터, 동남아시아센터, 서아시아센터, 남아시아센터 및 도시사업단과 함께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현재 구상중인 동북아시아센터의 새로운 연구 영역들을 아시아지역연구소 협의회의 활동과 더불어 확장해 나간다. 또한 이와 동시에 동북아시아에 집중하는 연구로 1) 미국-동북아시아 간 무역과 화폐분쟁을 다룬 단행본의 마무리 작업 및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보호주의가 세계무역질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 집필, 2) 한국의 대외정책의 패러독스를 주제로 해외 석학들과의 저서 공동 집필, 3)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에너지 수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중동지역에서의 팽창을 분석한 논문 집필, 그리고 4) 동북아시아의 에너지 수입 지역인 중동과 셰일가스 혁명에 힘입어 에너지 수출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을 둘러싼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지각변동과 그 정치 경제적 함의를 찾고자 하는 연구를 순차적으로 수행할 것이며 이에 대한 복수의 논문 출판 등이 계획되어 있다.

연구 성과 목록

이정훈(2017). <중국 일상 속 북한 이미지>. 진인진
남은영 외(2018). ‘가족가치관의 변화: 전통적 가족주의에서 선택적 가족주의로? ’
<한국사회의 변화를 돌아보다>. 진인진
이정훈(2017). 중국 인터넷 토론 공간에서의 북한 및 북핵문제 인식아. 시아리뷰 제7권 제1호

이정훈(2017). 1990년대 중국의 민족주의 확산과 단행본 출판 – ‘No라고 말할 수 있는 중국’과 ‘앵그리 차이나’의 사례를 중심으로. 인문과학연구논총

이정훈(2017). 자장커 영화의 궤적과 <天注定>의 새로운 시도중. 국어문학지

이정훈(2017). <山河故人>과 자장커 영화의 변곡점. 중국현대문학

남은영(2018). 한국과 일본의 삶의 만족 비교 연구 – 사회통합 요인들의 영향을 중심으로 . 사회보장연구 제34권 제1호

남은영(2017). 한국에 대한 요우커들의 시선과 여행 체험아. 시아리뷰 제6권 제1호

이정훈(2016)『금문도의 재탄생』(공저) 4장 샤먼과 금문의 ‘심리전’(123 – 156 p) 진인진

이정훈(2015)『민족문학론에서 동아시아론까지』(공저) (1부 2장, 최원식과 한국발(發) 동아시아 담론 이정훈 (251-265p), 창비

이정훈(2014)“동아시아 담론, 온 길과 갈 길 : 백영서 『핵심현장에서 동아시아를 다시 묻다』의 안팎 살피기”(395-407p), 『창작과비평』 42(1)

이정훈(2011)“중국의 미래, 중국이라는 미래”(292-317p) 『역사비평』역사비평사, 97

남은영(2016) “Work-related Attitudes of Non-regular and Regular Workers in Korea: Exploring Distributive Justice as a Mediator,” Development and Society Vol 45 No.1

남은영(2016) Comparative Study of Social Quality: Taiwan and Korea, Taiwan National University Press (공저)

남은영(2015) “Who Is Willing to Pay More Taxes for Welfare?: Focusing on the Effects of Diverse Types of Trust in South Korea and Taiwan” Development and Society Vol 44 No.2

남은영(2015) “외환위기 이후 중산층의 변화: 사회적 위험과 희망격차를 중심으로” 국민대통합 정책연구협의회 이슈보고서 Vol. 5 『중산층 복원과 국민통합』

남은영(2015) “사회적 위험과 국민인식: 정책적 함의를 중심으로.” 『보건복지포럼』통권 제221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남은영(2014) “공적 제도인식이 친복지태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과 독일을 중심으로”『사회보 장연구』 30(1):167-195

남은영(2014) 『나눔의 사회과학』 (공저) 진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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