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수업은 준비된 만남이어야 한다 / 인재개발부장 박주용 교수 [인재개발부장 박주용 교수] 코로나19는 이미 지구 전체의 재앙이 됐다. 벌써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경제는 물론 만남을 정지시키고 있다. 학교도 온라인을 통해 겨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단지 버티는 것 이상으로 교육 개혁을 위한 계기로 삼을 수는 없을까. 이전의 글에서는 코로나 사태가 아니어도 우리의 교육은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고 평가와 수업이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해 왔다. 이 글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수업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기사 바로가기 2020년 5월 1일 | 미디어 | Previous [가톨릭평화신문] 코로나19 사태와 싸우는 개발도상국 / 설지인 방문연구원 Next [민중의소리] 엄은희의 내가 만난 동남아_4 - 인도네시아 서쪽 끝에서 다면체로 변신을 학술행사 안내 전쟁과 난민 우크라이나 전쟁이 제기하는 난민 연구의 주요 쟁점2024년 3월 28일 미국동맹의 군사력 대체 가능성 검증2024년 4월 2일 공지사항 [공지] 2024-1학기 동남아 열린 강연: 전통 시대 동남아의 기후와 ...[공지] 2024년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아시아기초연구 저술지원사업 신청...[공지] 2024년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주제 연구 프로그램 공모사업 신...[공지] 2024 SNUAC 대학원생 현지조사 공모사업 최종 선정결과[공고]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남아 연구소모임 지원 사업 미디어 [일프로TV] 독립기념일에 파티하는 나라, 중남미 [민원정 교수의 중남미...[일프로TV] 거의 유럽 공통어? 영어보다 더 많이 쓰는 스페인어의 비밀...[일프로TV] 숨어서 듣는 KPOP? 칠레의 독특한 한류 문화 [민원정 ...[경향신문] 얽히고설킨 화약고, 홍해[매일경제] 코리아 르네상스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