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Spatial Justice Evidenced by Citizen Satisfaction with Public Services

Liu Hao 교수는 공간 활용 능력과 공공 서비스의 주관적 만족 간의 관계는 사회 – 환경 지속 가능성 연구에서 하나의 중요한 쟁점으로 강조하면서 점점 더 많은 이민이 늘어나고 급격한 경제성장을 했지만, 인구 이동성의 증가로 심각한 도심 질병이 생겨 도시 공공 서비스의 불충분 한 공급과 불평등 분배를 초래한다고 밝히며 발표를 시작하였다.

도시 공간 정의의 현상은 교육, 대중교통, 의료, 사회 소비, 스포츠 및 레저와 같은 공공 서비스가 이용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공공 서비스가 양호한지 여부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의 지난 (Jinan)의 경우를 예시로 공공 서비스 차원에서 도시 공간 정의의 문제와 공공 서비스 만족의 관점에서 그가 탐구한 영향력 경로를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조사결과, 지방 정부가 더 많고, 더 만족스러운 공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최근 몇 년 동안 그리고 중국의 공공 서비스 관점에서 지방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의 권력 중심지에서 명백한 공간적 정의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치 권력 센터가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공간적 부당성 문제는 주정부 및 지방 자치 단체의 공간적 자원 배분 불균형으로 인해 더욱 커지며 지방 정부는 주로 지방 자치 단체 차원에서 존재하는 충분한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그는 공공 서비스의 공간적 부당성은 공공 서비스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공공재를 제외하고 경쟁적으로 엄격히 제한된다고 설명하면서 권력의 공간성은 공공재의 양과 질을 통한 공공 서비스 관점에서의 공간적 불공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품질 수준은 수량 수준보다 더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마무리로 그는 새로운 시대의 지자체는 공평성을 개선하기 위해 훨씬 더 나은 공공재를 공급해야하며 이는 공평성, 행복 및 도시 거주자의 안전감을 감정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발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