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목간학 접근 - 일본 고대목간의 연구사 및 연구현황

일시: 2021년 5월 22일 (토) 13:00-15:30 ※ ZOOM 온라인 진행 (참가 링크: https://snu-ac-kr.zoom.us/j/776718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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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2일 -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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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2일 - 3:30 pm

목간은 고대 동아시아의 역사, 문화, 교류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출토 자료이다. “아시아의 지적 가치 프로그램”은 일본 목간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리즈 강연을 개최한다. 3차례의 강연을 통해 일본 목간의 분류, 내용, 연구사, 자료 이용 방법 등 일본 목간의 세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 5월 8일 : 일본 고대목간의 이모저모 – 일본 고대목간의 분류 및 내용
  • 5월 22일 : 일본 목간학 접근 – 일본 고대목간의 연구사 및 연구현황
  • 6월 5일 : 너도 나도 일본 목간 전문가?! – 일본 목간 데이터베이스 및 보고서 사용

발표자: 방국화 (HK연구교수 /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DC2
아이치현립대학 문자문화재연구소 객원연구원
나라문화재연구소 Associate Fellow
나라문화재연구소 객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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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시아연구소 아시아의 지적 가치 프로그램은 방국화 HK연구교수(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연구사업단)를 초청해 일본 목간(木簡)에 대한 시리즈 강연을 진행하였다. 그 두 번째 강연인 <일본 목간학 접근 – 일본 고대목간의 연구사 및 연구현황>은 5월 22일에 개최되었으며, 그 내용은 1961년 제 1호 목간이 출토된 이후 진행된 일본 목간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것이었다. 방 교수는 일본의 목간 연구를 1961년 목간 출토와 함께 시작된 ‘시작기’, 1979년 목간학회의 설립으로 대표되는 ‘정착기’, 1988년 나가야오[長屋王] 저택 등에서 수많은 목간이 출토된 ‘발전기’의 세 시기로 분류하고, 목간이 역사 연구에서 지니는 의의에 관해 설명하였다. 목간을 이용함으로써 함께 출토된 물품의 절대 연대를 제시하거나 유물과 유구의 성격을 결정할 수 있으며, 기존에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을 수 있다. 특히 고대 일본의 율령이 적힌 목간이 『일본서기』에 적힌 과장 혹은 왜곡된 서술을 바로잡는 근거가 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강연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고, 강연이 끝난 후에는 중국고대사, 한국고대사, 고대 국어학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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