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사회: 지식과 정보의 미래

2019 아시아연구소 미래지구 프로그램 연속 집담회
(Quo Vadis, Humanity) 인류의 미래를 묻다: 인문사회학과 자연과학의 대화

사회: 김대현(환경협력프로그램디렉터)

발표: “재난의 사회학: 문화, 제도, 기술”
이재열 교수(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복잡계로 바라본 위험사회와 통일정보이론”
김준 교수(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Quo Vadis, Humanity 인류의 미래를 묻다: 인문사회학과 자연과학의 대화

미래지구 한국위원회(Future Earth Korea)를 유치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는 인류의 ‘지속불가능’이라는 전지구적 도전에 대응하는 지식-행동 역량 강화를 위한 연속 집담회를 실시하려 합니다.

본 집담회는 자연과학자와 인문사회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류와 지구의 미래, 한반도의 평화와 지속가능성, 과학과 정책의 역할 등을 토론하는 장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에 오는 6월 25일(화) 두번째 집담회에서는 이재열 교수(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김준 교수(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를 모시고 ‘위험사회: 지식과 정보의 미래’에 대해 집담회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