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 신남방정책의 성과와 과제>
국민과 함께, 위기에 강한 나라
[14:00~14:20] 개회식 사회: 엄은희(아시아연구소)
개회사: 박수진(아시아연구소장), 전제성(전북대 동남아연구소장), 안병화(신남방특위 부단장)
[14:20~15:00] 기조강연: 문재인정부 외교정책과 신남방정책 – 김준형(국립외교원장)
[15:10~16:10] 세션1: 코로나19와 한-아세안 사회문화 협력의 혁신
사회 : 육수현(아시아연구소)
캄보디아 교육방송 구축운영 사례 – 남한길(EBS)
UPKRC의 한-필 문화/고등교육 협력 사례 – 배경민(필리핀국립대학교)
[토론] 정다정(서울대), 한동만(국립외교원)
[16:30~18:00] 세션2: 신남방정책플러스와 시민사회
사회 : 김희숙(전북대 동남아연구소)
한국시민사회의 동남아연대 – 전제성·김현경(전북대)
보건ㆍ이주노동분야 동남아연대활동 – 김주영·김다혜(전북대)
‘미얀마 위기’와 한국시민사회의 연대활동 – 나현필(국제민주연대)
[토론] 김찬호(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서보경(연세대), 김희숙(전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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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주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사회과학연구원, 전북대 동남아연구소 주최로 ‘신남방정책 4주년 기념 전문가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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