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아시아 연구의 기초: 개념, 시각, 그리고 방법

일시: 2022년 1월 20일 (목)-21일 (금) 장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210호) ※ ZOOM 온라인 병행 (참가 링크: https://us02web.zoom.us/j/84921152999?pwd=WnU5b2M0U25QOE5FMjNpM3RYVDV6QT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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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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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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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은 1단계 2년차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2차 심포지움 “메가아시아 연구의 기초: 개념, 시각, 그리고 방법”을 개최한다. 현재 발현하고 있는 아시아를 새롭게 인식하기 위한 기초로서, 아시아를 바라보는 새로운 지역 연구의 필요성과 지역 개념을 살피고, 서구의 타자적 시각부터 최근 아시아 내부의 새로운 시각들을 역사적·체계적으로 종합 정리한 성과를 발표한다. 또한, 지역으로서의 아시아(들)을 역사적·현재적으로 살피는 가운데, 메가아시아 연구의 필요성과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 연구의 가능성을 논의한다.

 

장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210호)
※ ZOOM 온라인 병행
(참가 링크: https://us02web.zoom.us/j/84921152999?pwd=WnU5b2M0U25QOE5FMjNpM3RYVDV6QT09)

 

1월 20일(목)
개최사/축사

09:40 ∼ 10:00

사회자: 윤종석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개회사: 박수진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장, 아시아연구소장)

축사: 유홍림(사회과학대학장), 이석재(인문대학장)

세션 1

10:00 ∼ 12:00

사회자: 오명석
(서울대 인류학과)

‘지역’ 연구의 전환과 유럽에서 본 아시아 담론들

1. 지역연구의 역사와 새로운 지역연구 (신범식 부단장)

2. 유럽에서 바라본 아시아오리엔트(고일홍·조민재 HK연구교수)

3. 프랑스에서 바라본 아시아 (윤대영 HK연구교수)

토론자: 김학재(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안재원(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심주형(인천대 중국학술원)

세션 2

13:00 ~ 15:00

사회자: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아시아 담론들: 냉전, 미국, 아시아에서 바라본 아시아(들)

4. 냉전 시기 미국이 바라본 아시아 (권헌익 HK교수)

5. 미국의 지역연구(1960-2020)에 나타난 아시아 (유성희 HK연구교수)

6. 아시아에서 바라본 아시아() (윤종석·최경희 HK연구교수, 황의현 객원연구원)

토론자: 이민용(서강대 국제인문학부), 김강석(한국외대 아랍어과),
이진영(전북대 국제인문사회학부), 이주현(동아대 사학과)

세션 3

15:30 ~ 18:00

사회자: 김호

(경인교대 사회교육과)

아시아들: 지역으로 바라본 아시아

7. 지역으로서의 동북아시아: 오랜 역사와 경합하는 지역성 (윤종석 HK연구교수)

8. 지역으로서의 동남아시아: 지역협력체와 정체성 (최경희 HK연구교수)

9. 지역으로서의 남아시아: 지역성의 발아와 성장 경로 추적 (최윤정 세종연구소 신남방협력센터장)

10. 지역으로서의 중앙아시아: 지역의 출현과 재형성 (김효섭 선임연구원)

11. 지역으로서의 서아시아: 다양성 속의 통일성 (구기연 HK연구교수, 황의현 객원연구원)

토론자: 이주현(동아대 사학과), 이진영(전북대 국제인문사회학부),
강성용(남아시아센터장, 인문학연구원), 양승조(숭실대 사학과),
김강석(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

1월 21일(금)
세션 4

10:00 ~ 12:00

사회자: 고길곤
(아시아지역정보센터디렉터,
행정대학원)

메가아시아와 데이터로 바라보는 아시아

12. 메가아시아란 무엇인가? (신범식 부단장)

13. 데이터로 바라보는 아시아 (박선영·심우진·허정원 HK연구교수)

토론자: 주경철(서울대 서양사학과), 백일순(도시사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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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22년 1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서울대학교 HK+ 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2차 심포지움이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움은 지난 1년 동안 진행되어온 비교지역연구 세미나의 활동들을 종합하고, 또 지금껏 논의되어왔던 메가아시아 개념을 보다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개회사를 맡은 이석재 서울대 인문대학장과 권숙인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장은 지역연구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 수 있는 가능성으로 ‘메가아시아’의 개념과 활용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고, 박수진 아시아연구소 소장은 ‘메가아시아’ 논의가 향후 아시아의 지적담론을 이끌어 갈 주요 아젠다라고 소개했다.

세션 1에서는 지역연구의 전환과 유럽에서 본 아시아 담론들로 꾸며졌다. 세션 1의 발표자인 신범식(서울대학교 HK+ 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부단장), 고일홍·조민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HK 연구교수), 윤대영 선생님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HK 연구교수)은 각각 ‘지역연구의 역사와 새로운 지역연구,’ ‘유럽에서 바라본 ’아시아‘와 오리엔트,’ ‘프랑스에서 바라본 아시아’를 발표하였다. 본 세션에서는 지역연구의 개괄 및 유럽에서 바라본 아시아를 통시적으로 개괄했다는 점에서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

세션 2에서는 아시아 담론들이 어떻게 미국 및 아시아에서 소개되었는지를 두고, 권헌익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HK교수), 유성희 (서울대아시아연구소 HK 연구교수), 윤종석·최경희·황의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등이 각각 ‘냉전 시기 미국이 바라본 아시아’ ‘미국의 지역연구(1960-2020)에 나타난 아시아, ’아시아에서 바라본 아시아(들)‘을 발표했다. 본 세션에서는 미국이 바라보는 아시아가 어떻게 다양한 인식론적 스펙트럼을 통해 소화되었는지, 나아가 아시아인들이 바라본 아시아가 어떻게 역사적으로 구성·재구성되었는지를 밀도 있게 분석했다.

세션 3에서는 지역이라는 틀로 해석된 아시아를 소개했다. 윤종석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는 ’지역으로서의 동북아시아: 오랜 역사와 경합하는 지역성‘을 발표하였고, 최경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는 ’지역으로서의 동남아시아: 지역협력체와 정체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최윤정 박사(세종연구소 신남방협력센터)는 ’지역으로서의 남아시아: 지역성의 발아와 성장경로 추적‘을 발표하였고, 김효섭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박사는 ’지역으로서의 중앙아시아: 지역의 출현과 재형성‘을 각각 설명하였다. 그리고 구기연·황의연 박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지역으로서의 서아시아: 다양성 속의 통일성‘에 대해 발표했다. 본 세션에서는 아시아 내 각 하부단위들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속에서 아시아라는 거시적인 개념이 어떻게 해석되고 소비되었는지를 분석해냈다.

마지막으로 세션 4에서는 양적 데이터를 통해 아시아를 분석했다. 본 세션에서 신범식 (서울대학교 HK+ 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부단장)은 메가아시아의 중요성과 의의를 다시 한번 강조하였고, 박선영·심우진·허정원 박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 연구교수)는 데이터를 통해 어떻게 하나의 통합된 (지역단위로서의) 아시아를 그려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본 심포지움은 발표자들과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되었고, 토론자들의 생산적인 조언은 향후『메가아시아연구입문 I』으로 발간될 책에 중요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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