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잇다: 이주 연구의 국제 협력을 위한 워크숍

일시: 2025년 11월 26일(수) 14:00-16:00 장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303호

Start

2025년 11월 26일 - 2:00 pm

End

2025년 11월 26일 - 4:00 pm

Address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303호

<Session 1 (2:00-3:00 PM)>
– Institutional Roundtable: Who We Are and How We Can Collaborate
– Each representative briefly introduces their institution (5‒10 minutes, without slides) and shares ideas for future international collaboration.

<Session 2 (3:00-4:00 PM)>
– Collective Discussion: From Institutional Visions to Joint Agendas
Open discussion among representatives and participants to identify common research interests, potential joint projects, and practical steps for collaboration.

Review

서울대학교 아시아이주센터와 KOICA, 그리고 이민정책연구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Bringing Borders: A Workshop for International Collaboration on Migration Studies” 워크숍이 11월 26일(수) 오후 2시부터 아시아연구소(101동) 303호에서 진행되었다. 본 워크숍에서는 한국, 아일랜드, 일본, 싱가포르의 각 기관 연구자들이 각자의 연구 현황과 기관별 강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본인이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데이터베이스 구축, 국제 네트워크 운영, 정책 비교연구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기반을 제시하였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향후 공동 연구 의제로 삼을 수 있는 핵심 주제들이 논의되었다. 참가자들은 고령화와 돌봄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는 케어 이주(care migration) 연구, 기후변화로 인한 기후유발 이주, 그리고 브로커·중개 네트워크 등 이주 인프라 연구가 아시아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중요성을 띠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아시아는 이주 정책 데이터 접근성이 낮다는 문제점을 공유하며, 국가별 이주 정책 정보를 통합한 공동 데이터베이스 구축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이러한 토론은 단순한 관심사 공유를 넘어 실제 연구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향후 협력 방식에 있어서 예산 및 인력의 한계를 고려해 합동 개최(co-hosting) 형식의 워크숍 운영과 학술지 특집호 기획을 공동 연구의 핵심 전략으로 제안했다. 싱가포르, 일본, 호주 등으로 기존 SNU-NTU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국제 공동연구를 제도화하고, 방문 세미나·데이터 공유·국제 학술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틀을 만들자는 데 합의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이주 연구의 국제적 연결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기관별 분산된 연구 역량을 하나의 공동 의제로 결집시키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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