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센터 워크샵 – 소양안의 냉전과 탈냉전 : 금문과 하문의 분단과 교류
동북아센터 워크샵 – 소양안의 냉전과 탈냉전 : 금문과 하문의 분단과 교류 일시: 2014년 4월11일(금) 오후2시-6시 발표자: 정근식? “탈냉전과 전선관광, 금문문화국의 활동” 박배균? “냉전산업과 금문고량주, 사회경제 또는 전지 복지” 이정만? “냉전과 여성문화” 이정훈? “소양안의 냉전과 심리전” 김민환? “고령두전투: 소양안의 형성, 분단의 경계” “8.23 포격전: 금문도와 대등도의 대칭적 유적” 오준방? “금문도의 요새화와 박물관” 김란? “복건성 남부지역의 역사와 […]
『미-중관계 세미나』그 네번째. “Assessing China’s Military Power: A Comparison with the U.S. Capabilities”
<미-중관계 연구프로그램>이 『미-중관계 세미나』시리즈의 네번째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미국 해군대학(US Naval War College)의 Andrew Erickson 교수의 “Assessing China’s Military Power: A Comparison with the U.S. Capabilities” 라는 주제의 강연과 질의응답, 그리고 토론 세션이 있을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개최 일시: 2014년 4월 1일 화요일 오후 2시-4시 □ 개최 장소: 아시아연구소(101동) 406호 □ […]
[초청간담회] 동경대는 아시아 연구와 교육을 위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2013년 1월 29일 아시아연구소에서는 동경대 Shunya Yoshimi 부총장의 내부 초청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 Yoshimi 부총장은 동경대를 국제화시키는 데 있어서의 한계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 후 토론에서는 동경대의 경험이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의 발전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목: 동경대는 아시아 연구와 교육을 위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일시: 2013년 1월 29일 (화) 2-4시 장소: […]
[마중물 토크] 홍정표, Revitalizing Japan: Post-Fukushima, Crisis Management
[마중물 토크] 홍정표, Revitalizing Japan: Post-Fukushima, Crisis Management 일시: 2012년 2월 27일 오후 12시 장소: 롯데국제교육관(152-1동) 507호 회의실 I. Nuclear Crisis, How Did It Occur? 1. 총리 칸의 현지방문은 시간 낭비 2. 전문가에 충격을 준 핵발전소 수소폭발 3. 전무하고 너무 늦은 정부의 방사능 자료공개 4. 정부와 동경원자력발전소가 모든 경고를 무시 5. 안전선언이 위기를 잊게하고, 안전신화가 […]
제10회 <세계화와 비교발전> 워크숍
2011년 9월 30일 열린 <세계화와 비교발전 연구센터> 제10회 워크샵에서는 “사회학에서 인과성의 문제: ‘분석사회학’과 ‘비판적 실재론’”과 “한국과 일본의 저축장려운동과 복지정치 비교연구”라는 두 가지 주제가 발표되었다. 첫 번째 발표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찬종(박사수료)이 발표하였다. 이 발표는 현재의 ‘사회학의 위기’가 인과성에 대한 관심의 주변화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이는 사회학의 역사에서 지배적인 과학모델로 작동해온 ‘표준적 실증주의 모델’과 내재적으로 관련된다. 이 모델은 […]
UNCCD WORKSHOP
Friday, June 24, 2011 09:00~20:00 Seoul, Korea Hoam Faculty House Seoul National University 239-1 Nakseongdae-dong Gwanak-gu, Seoul 151-057 Republic of Korea Organizers: Asia Center,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Forest Service (KFS), Sponsor: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아연 중점연구소 <동아시아 경제협력과 통합 연구단>
이번 워크샵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경제 현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특히 아시아 금융 통화 협력에 대한 논의를 세부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한국이 아시아 경제협력에서 어떤 위상을 가질 수 있는지와 어떤 역할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였다. 아시아 경제협력이라는 주제가 매우 크고 복합적인 주제이지만, 특히 이번 워크샵에서는 발표자마다 아시아경제협력이라는 이슈를 분석하는 시각이 매우 달랐다. 이로 인해 자신의 주전공이 아닌 […]
세계화와 비교발전 제9회 워크숍
2011년 4월 15일 열린 <세계화와 비교발전 연구센터> 제 9회 워크샵에서는 “1990년대 이후 동아시아 반기지운동”과 “Q방법론을 이용한 생태시티즌십 연구”라는 두 가지 주제가 발표되었다. 우선, “1990년대 이후 동아시아 반기지운동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정영신(박사수료)이 발표를 하였다. 이 발표는 90년대 이후 일본, 한국 등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미군의 재편과 이에 대한 사회운동의 대응을 ‘동아시아 반기지운동’라는 관점에서 […]
한국 ODA의 현 주소와 도전과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2010년 한 해 동안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ODA 워크숍 기획 시리즈?의 내용을 토대로 ODA 관련 주제를 한층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2010년 12월 3일 “한국 ODA의 현주소와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패널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아시아연구소의 임현진 소장의 사회로 정부, 학계, 그리고 시민사회의 전문가 패널들을 모시고 진행된 워크숍에는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
아랍, 중동, 이슬람: 개념의 정치학과 연구방법론
이번 워크샵에서 엄한진 교수(한림대 사회학과)는 아랍, 중동, 이슬람이라는 개념에 대한 역사-지리-정치적 설명과 함께 기존의 연구방법론을 비판적으로 해석하면서, 한국사회가 취해야 할 접근방식을 제안하였다. 아랍세계는 근동(Near East), 중동(Middle East) 및 북아프리카의 세 지역으로 나뉘며, 근동과 중동을 합쳐서 “아랍 오리엔트”라고 부른다. 아랍민족이 역사적으로 다양한 종교를 가졌다는 점에서 아랍과 이슬람이 결코 동일시 될 수는 없으나 이슬람의 특수성이 아랍족의 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