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이슬람의 역사적 경험과 문화
중앙아시아 스탭지역 문화의 중요한 가닥인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한 연구서 『중앙아시아 이슬람의 역사적 경험과 문화』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의 ‘세계속의 아시아연구 시리즈’ 26권으로 발간되었습니다.
개혁 중국 변화와 지속
시진핑 정부는 1978~2018년의 40년을 평가·정리하고 이미 2019년을 개혁·개방 재출발의 첫해로 명명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중국의 세계적 위치를 정하고 국가의 내부적인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성격을 규정지을 것인지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좀 더 긴 관찰을 해야 한다.
한국, 일본, 싱가포르의 행복 감정 소통에 관한 문화횡단적 연구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에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공유하는 행복의 개념과 행복 감정의 소통에 대한 횡단문화적 관점의 연구서인 『한국, 일본, 싱가포르의 행복 감정 소통에 관한 문화횡단적 연구』가 발간되었습니다.
한국 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
한국사회 민주주의발전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촛불혁명을 통해 정권교체를 성공시킨 한국시민사회의 변화를 집중적으로 분석한 연구서 『한국 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
메콩 유역 개발과 환경 협력의 딜레마와 거버넌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가 2014년부터 수행한 연구 프로젝트 ”메콩 유역 개발과 환경 협력의 딜레마와 거버넌스”의 성과가 『메콩 유역 개발과 환경 협력의 딜레마와 거버넌스』의 표제로 발간되었습니다.
한국사회의 변화를 돌아보다
해방 이후 70년간 진행된 한국 시민 사회의 의식 변화를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그 추이를 해석한 연구서 『한국사회의 변화를 돌아보다』가 발간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 연구소의 <세계 속의 아시아 연구 시리즈 > 21권입니다.
유라시아의 심장 다시 뛰다! : 중앙아시아 지역의 형성과 역동성
중앙아시아를 연구의 중심 주제로 설정하여, 중앙아시아가 하나의 ‘지역’으로 형성되어 가는 과정을 역사적 경험, 상호작용의 역동성, 강대국의 각축과 역내 국가들의 대응이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본격적으로 연구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비교시각에서 본 박정희 발전모델
대한민국 현대사의 질곡으로 일컬어지는 박정희 집권기를 ‘권위주의적 자본주의’에 의한 지배 과정으로 설정하고, 동일한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는 라틴아메리카의 4개 국가의 사례와 더불어 비교발전론적인 분석을 제시한 학술서 『비교시각에서 본 박정희 발전모델-라틴아메리카의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그리고 아시아의 한국』이 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