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nar on Asia and Global Economic Order
안녕하세요. 아시아 연구소 위험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연구팀이 주최하는 “Seminar on Asia and Global Economic Order”가 다음과 같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관심과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 시: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오후 5:00~6:00 – 장 소: 101동 304호 (아시아연구소 세미나실) – 발표자: 김동휴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 주 제: Comparison of […]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센터 콜로키움 – 문화냉전과 일본 가리오아(GARIOA) 프로그램의 영화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센터 콜로키움 주제: 문화냉전과 일본 가리오아(GARIOA) 프로그램의 영화 (文化冷戦と留学オリエンテーション映画 : 米軍政下の日本および沖縄における「ガリオア留学」) 발표: 츠치야 유카 (土屋 由香, 일본 에히메대학 법문학부 교수) 일시: 2014년 9월 24일 수요일 16:00~18:00 장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406호 회의실 문의: 야마토 유미코 연구원(yumikoyamato0303@gmail.com, 02-880-2096)
“중국의 부상과 중앙아시아의 대응” 시리즈 세번째 콜로키움
“중국의 부상과 중앙아시아의 대응” 시리즈 세번째 콜로키움 [발표 1] 상하이협력기구(SCO)의 평가와 전망 – 박상남 (한신대학교) [발표 2] 신강위구르자치구의 분리 독립 운동과 중앙아시아 – 정재원 (국민대학교) 토론 : 양승조 (서울대학교), 강봉구 (한양대학교) 일시 : 2014년 9월 24일(수) 16:00 ~ 18:30 장소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국제회의실 (101동 304호) 주관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 지역연구센터 문의 : 02)880-2868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시민사회 프로그램 2014 워크숍 시리즈 Ⅲ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시민사회 프로그램 2014 워크숍 시리즈 Ⅲ 공적개발원조(ODA)와 시민사회의 개발협력 참여: 현황과 과제 발표자: 김 성규 박사 (Kim Sung-Gyu) 한국국제협력단(KOICA) ODA 연구팀 선임연구위원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사회학 박사 前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 관심 분야: 국제개발협력과 ODA -개도국 사회적 기회와 안전망 부문, 개도국 산업구조 전환과 노동시장 변화 주요 저서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
『미-중관계 세미나』그 여덟번째. “China’s Strategic Rivalry with the U.S. in Southeast Asia”
『미-중관계 세미나』그 여덟번째. “China’s Strategic Rivalry with the U.S. in Southeast Asia” <미-중관계 연구프로그램>이 『미-중관계 세미나』시리즈의 여덟번째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Li Mingjiang 교수를 초청해 “China’s Strategic Rivalry with the U.S. in Southeast Asia” 라는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 그리고 토론을 가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개최 일시: 2014년 […]
아시아연구소 아시아센서스/시민사회 프로그램 한-일 공동회의
일시: 9월 5일 오후 2시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발표자: 센슈대학 (Senshu University) Prof.Hiroo Harada (경제학부 교수) 발표제목: ” Exploring Social Capital towards Sustainable Development in East Asia” “Forming a Consortium of social Well- Being Research in Asia” 참석자 [일본 측] 연구대표・하라다 히로오（경제학부 교수） Prof.Hiroo Harada 사무국장・카나이 마사유키（인간과학부 교수）Prof.Masayuki Kanai 무라카미 슌스케（경제학부 교수）Prof. Shunsuke Murakami 시마네 카츠미（인간과학부 교수）Prof.Katsumi Shimane 오야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