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국립부경대 글로벌차이나연구소-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시아센터 협약

[부산일보] 국립부경대 글로벌차이나연구소-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시아센터 협약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차이나연구소 HK3.0 사업단(단장 이보고)은 지난 21일 오후 인문사회경영관 604호에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시아센터(단장 김백영)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차이나연구소와 동북아시아센터는 ‘동아시아’와 ‘청년’을 핵심 연구 주제로 삼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동아시아 연구와 청년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학문적·사회적 성과를 창출하기로 했다.

글로벌차이나연구소와 동북아시아센터는 한국연구재단의 HK3.0사업과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돼 올해부터 6년간 인문학 연구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일보 기사전문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102314414746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