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수업은 준비된 만남이어야 한다 / 인재개발부장 박주용 교수 [인재개발부장 박주용 교수] 코로나19는 이미 지구 전체의 재앙이 됐다. 벌써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경제는 물론 만남을 정지시키고 있다. 학교도 온라인을 통해 겨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단지 버티는 것 이상으로 교육 개혁을 위한 계기로 삼을 수는 없을까. 이전의 글에서는 코로나 사태가 아니어도 우리의 교육은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고 평가와 수업이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해 왔다. 이 글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수업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기사 바로가기 2020년 5월 1일 | 미디어 | Previous [가톨릭평화신문] 코로나19 사태와 싸우는 개발도상국 / 설지인 방문연구원 Next [민중의소리] 엄은희의 내가 만난 동남아_4 - 인도네시아 서쪽 끝에서 다면체로 변신을 학술행사 안내 2024 SNUAC-ASPOS Joint Conference: Human Mobility and Care Democracy in Japan and South Korea2024년 11월 23일 11세기 중앙아시아 무슬림의 메카와 예루살렘 순례2024년 11월 25일 공지사항 [공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제6기 남아시아 문화학교 모집[공고] 2025년 상반기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 펠로우십 공고[공지] 관악구 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강좌[공지] 2024-2학기 동남아 열린 강연: 동남아의 기후 위기와 기후스...[공지] 제1회 한류연구 Student Day 컨퍼런스 논문 모집 공고 미디어 [경향신문] 중동과 트럼프 2.0시대[서울대뉴스] 빛나는 연구의 결실에 박수를, 아시아연구소 학위논문상[연합뉴스] "한국은 아프리카 역량강화 기금의 굿 파트너"[한국일보] 필리핀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려면[삼프로TV] 붓다가 '독화살'을 먼저 뽑으라고 한 이유 f.강성용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