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수업은 준비된 만남이어야 한다 / 인재개발부장 박주용 교수 [인재개발부장 박주용 교수] 코로나19는 이미 지구 전체의 재앙이 됐다. 벌써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경제는 물론 만남을 정지시키고 있다. 학교도 온라인을 통해 겨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단지 버티는 것 이상으로 교육 개혁을 위한 계기로 삼을 수는 없을까. 이전의 글에서는 코로나 사태가 아니어도 우리의 교육은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고 평가와 수업이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해 왔다. 이 글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수업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기사 바로가기 2020년 5월 1일 | 미디어 | Previous [가톨릭평화신문] 코로나19 사태와 싸우는 개발도상국 / 설지인 방문연구원 Next [민중의소리] 엄은희의 내가 만난 동남아_4 - 인도네시아 서쪽 끝에서 다면체로 변신을 학술행사 안내 Korean Wave in World Englishes The Linguistic Impact of Korea’s Popular Culture2024년 4월 29일 객지에서 싹튼 희망: 러시아 출신 이민자들의 이야기2024년 4월 30일 공지사항 [공지] 2024년도 SNUAC 박사논문작성지원사업 최종 선정결과[공지] 2024-1학기 동남아 열린 강연: 전통 시대 동남아의 기후와 ...[공지] 2024년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아시아기초연구 저술지원사업 신청...[공지] 2024년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주제 연구 프로그램 공모사업 신...[공지] 2024 SNUAC 대학원생 현지조사 공모사업 최종 선정결과 미디어 [위즈덤칼리지] 남미에 축구 말고 아는 거 있어요? 아르헨티나 VS 브라...[통상TV] 자동차, TV, K팝까지... 한국이 점령한 칠레 Feat....IIAS 〈The Newsletter〉 Vol. 97 Spring 202...[경향신문] 왜 알자지라 방송을 금지하는가[위즈덤칼리지] 대학 갈래? 군대 갈래? 대학 안 가면 군대 가는 칠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