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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

[김영선의 ‘ASEAN 톺아보기’ (31)] 동남아학을 진흥시켜야

“서울대에 동남아학이나 필리핀 관련 학과 또는 강좌가 개설될 가능성이 있는지요.” 이달 초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수교 70주년 기념 특별 세미나에서 나온 질문이다.

필리핀은 1949년 아세안 국가로는 처음으로, 세계에서는 다섯 번째로 한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6·25전쟁 때 7420명의 젊은이를 파병한 전통 우방이다. 지난 70년간의 우호협력 관계를 넘어 새로운 협력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세미나인지라 정치·외교·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 학술 교류·협력 세션에서는 협력 관계 발전을 위해 지적인 교류와 축적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면서도 양국 간 학술 교류·협력의 불균형에 대한 지적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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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

박수진 소장, 2019 한·아세안 CEO 서밋 참석

[뉴시스] 한·아세안 정상·CEO 700여명, 부산서 ‘상생번영’ 한목소리(종합)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한국과 아세안 기업인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CEO 서밋’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동으로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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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

동남아시아센터 엄은희 선임연구원,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출연

[뉴스포커스]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막…신남방정책 본격화

출연 : 엄은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김이재 한국 동남아연구소 연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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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

[대학신문] 한국적 지역연구를 위한 10년의 발돋움

취재 | 아시아연구소 10주년, 그 성과와 향후 과제는?

세계 경제에서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중국과 인도는 2030년 전 세계 GDP 순위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과 아시아 사이의 교류가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의 아시아연구는 어떤 성과를 이뤄왔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까. 아시아연구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가 설립 이래 10년 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중심으로 국내 아시아연구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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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

동남아시아센터 최경희 선임연구원, 국방포커스 709회 출연

[국방포커스] 709회 “경제를 넘어 안보 동반자로!,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ㆍ메콩 정상회의 개최 기대효과”

출연진: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원 아세안-대양주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최경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 선임연구원/조원득 국립외교원 아세안인도연구센터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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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

[서울신문] 심는 대로 거둔다 / 인재개발부장 박주용 교수

[인재개발부장 박주용 교수 칼럼]
심는 대로 거둔다는 점에서 교육은 농사와 비슷하다. 콩을 심었는데 팥이 나지 않듯이 지식을 심었는데 생각이 열매로 맺히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은 맞는다. 하지만 지식에서 오는 힘에는 여러 한계가 있다. 지식을 쌓는 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고, 어렵게 쌓은 지식도 사용하지 않으면 쉽게 망각한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분야에서는 금세 쓸모가 없어지기도 한다. 가장 심각한 한계는 지식이 많다고 해서 저절로 생각을 잘하게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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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

[아세안익스프레스] 한-아세안 수립 30주년 한국동남아학회 특별학술대회

한국동남아학회 주관 22일 부산 아세안문화원서 ‘상생과 번영’ 토론
한국 동남아학회의 특별학술대회가 22일 부산 아세안문화원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말 그대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바로 오는 25~2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행사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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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

[한·아세안 30년] 상생번영의 진정한 파트너십을 향해

[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올해는 한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관계에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한국이 아세안의 대화상대국(Dialogue Partner)으로서 공식관계가 수립된 지 30주년을 기념하고, 그간의 신남방정책 성과를 배경으로 이달 말 부산에서 제3차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ㆍ메콩 정상회의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이번 정상회의는 지난 30년간의 한ㆍ아세안 관계를 돌이켜보고 새로운 30년의 미래 파트너십을 발전시키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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