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ODA의 현 주소와 도전과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2010년 한 해 동안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ODA 워크숍 기획 시리즈?의 내용을 토대로 ODA 관련 주제를 한층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2010년 12월 3일 “한국 ODA의 현주소와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패널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아시아연구소의 임현진 소장의 사회로 정부, 학계, 그리고 시민사회의 전문가 패널들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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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일 -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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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일 - 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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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학술정보관 16-1동 404호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2010년 한 해 동안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ODA 워크숍 기획 시리즈?의 내용을 토대로 ODA 관련 주제를 한층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2010년 12월 3일 “한국 ODA의 현주소와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패널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아시아연구소의 임현진 소장의 사회로 정부, 학계, 그리고 시민사회의 전문가 패널들을 모시고 진행된 워크숍에는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먼저 이련주 국무총리실 ODA국 국장께서 “국제개발협력 선진화 방안의 수립배경과 주요 내용”이라는 주제로 그 동안의 정부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ODA Watch 대표이신 이태주 한성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ODA의 공여국 중심주의와 개선방안”라는 주제로, 그리고 정미경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는 “수원국 (수혜자) 참여 중심의 국제개발협력”라는 주제로 한국 ODA 추진의 한계점을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ODA 현장 경험이 풍부하신 세분의 전문가를 모셔 ‘원조효과성’, ‘KOICA 사업 사례’ 그리고 ‘ODA와 시민사회와의 관계’ 등에 관한 발표를 들었습니다. 황원규 강릉원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는 “원조의 개발효과성과 한국의 개발경험”이라는 주제로, 그리고 안동원 한국국제협력단 이사는 “한국 ODA의 과제와 발전방안 (KOICA의 사업실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이성훈 한국인권재단 이사는 “ODA와 인권, NGO: 인권과 시민사회 분야 ODA 증진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종합 토의시간에는 수원국 토양에 맞는 ODA 사업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ODA 컨텐츠 개발 문제, 수원국의 주인의식 및 수원국 중심의 접근방식, 한국 개발 NGO의 미성숙성, 지역 전문가의 부재 및 인력 양성 문제, 그리고 공여국민의 원조 공감대 형성과 장애물 등의 문제가 활발히 논의되었습니다.
이번 패널토의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한국형 ODA 컨텐츠 개발’ ‘ ODA와 기업의 역할’ ‘ODA와 시민사회의 역할’ 그리고 ‘한국형 발전경험의 전수에 대한 문제점’ 등에 관한 내부 연구를 수행함은 물론 ODA 워크숍 시리즈를 통해 ODA 연구 동향 및 사업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입니다.

*각각의 발표문의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한국 ODA의 현 주소와 도전과제
일시: 2010년 12월 3일(금) 3~6시
장소: 신양학술정보관 16-1동 404호
패널발표: 이련주 국장 (국무총리실 ODA국), 이성훈 이사 (한국인권재단), 이태주 교수(한성대학교 인류학과)
정미경 교수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황원규 교수 (강릉원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안동원 이사 (한국국제협력단)
종합토론: ODA 향후 연구과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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