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ort Women" 저자 초청 강연회

일시: 2020년 11월 17일(화) 10:00-12:00 ZOOM link: https://snu-ac-kr.zoom.us/j/8533203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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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7일 -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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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7일 -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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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ZOOM) https://snu-ac-kr.zoom.us/j/85332033639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시아센터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활동을 정리한 자료집인 <Comfort Women>의 저자를 모시고 특강을 개최한다. 미국의 민간단체인 워싱턴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WCCW)는 1992년,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로 희생된 여성들의 인권과, 일본 정부에 대한 이들의 사과와 배상 요구를 알리기 위해 결성되었다. 올해 8월 14일 ‘세계 위안부의 날’을 맞아 출간된 ‘위안부: 미국 내 정의와 여성 권익을 위한 활동(Comfort Women: A movement for Justice and Women’s Rights in the United States)’ 책은 미주 위안부 문제 운동의 시발점이 된 ‘황금주 할머니 워싱턴 증언’ 소개를 시작으로 28년간의 풀뿌리 운동을 400여쪽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전히 해결되고 있지 않은 위안부 문제를 되짚어 보고, 그 현황과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볼 시간을 갖고자 한다.

발표자: 이정실(워싱턴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WCCW)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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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시아센터는 <Comfort Women: A Movement for Justice and Women’s Rights in the United States>의 저자 중 한 명인 이정실 이사장(워싱턴문제대책위원회)을 모시고 특강을 개최했다. <Comfort Women: A Movement for Justice and Women’s Rights in the United States>는 1992년 결성된 미국의 민간단체인 워싱턴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Washington Coalition for Comfort Women Issues, 이하 WCCW)의 지난 28년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모색하는 저서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저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WCCW의 결성 과정부터 시작하여 WCCW의 활동을 미국 연방의회 일본군 ‘위안부’ 사죄(HR121) 결의안 통과 등을 포함한 정치적 활동, 교육/출판, 전시,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림비 건설, 자료 아카이빙 프로젝트로 나누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사죄(HR 121) 결의안의 통과와 관련하여 2000년대 초반부터 지속되어 온 운동의 과정을 설명하고 결의안 통과를 위해 결합한 다양한 운동 단체 및 주체들의 역할에 대한 정리와 평가, 그리고 결의안이 미국 내에서 호응을 얻게 된 배경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하원 결의안 통과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다른 정치적 운동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WCCW의 여러 가지 활동과 더불어 미국 내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림비의 현황이 자세히 분석되었으며 기림비 설립을 둘러싼 역동적인 과정에 대한 흥미로운 소개도 이루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화의 소녀상으로 대표되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가지는 미학적 기법의 특이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향후 미국 내 일본군 ‘위안부’ 관련 운동의 방향과 미래를 모색하는 진지한 논의와 함께 본 강의는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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