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SNUAC)는 지역과 주제의 결합에 기초한 미래 창발적 지식 창출과 공유를 통해 아시아 연구의 세계적 허브를 구축함으로써 아시아의 공생 발전에 기여한다.

DSC00384-copy아시아 시대에 걸맞은 아시아 국가에 대한 이해 증진과 지식 생산이 시대적인 주요 과제가 되고 있다. 아시아 관련 지식 및 콘텐츠, 전문 인력,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기초연구가 시급히 요청된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는 2007년 10월 건립 발의 후, 임현진 교수를 초대 소장으로 2009년 2월 3일 공식 출범했다. 출범 이후부터 기존의 서구 중심적 이론체계를 극복하고, 학문 연구와 교육의 자립화·토착화·세계화를 선도적으로 수행해 왔다. 발전을 거듭해, 2013년 5월에 지하 2층 지상 6층의 대규모 단독 연구공간을 마련했다. 같은 해 9월에는 강명구 교수가 제2대 소장으로 취임함으로써 한걸음 더 진전을 보였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는 현재, 지역과 주제의 결합에 기초해 연구 기반을 마련 중이다. 아시아 관련 우수 연구활동 지원은 물론, 다양한 특별강연, 워크숍, 국내외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 및 학문 후속세대를 지원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 ‘아시아 연구의 허브’라는 비전 위에 지역연구 센터와 주제연구 프로그램 간 긴밀한 결합을 지향하고 있다. 2013년에는 2개(동북아시아·동남아시아), 2014년에는 1개(중앙아시아) 지역연구 센터를 설립·운영하였으며, 향후 서아시아·남아시아 센터가 설립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7개의 주제연구 프로그램(대중문화,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미·중 관계, 시민사회, 아시아센서스, 위험관리, 환경협력)을 운영 중이며, 2014년에는 동아시아 해역·초국경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설립하는 등 연구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연혁

2009년 2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출범(창립 소장: 임현진 교수)
2009년 9월 제1회 SNUAC 국제학술대회 ‘아시아란 무엇인가: 회고와 전망’ 개최
2010년 7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신축건물 기공(2013년 2월 완공)
2010년 9월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
2011년 3월 KF Golbal e-School 사업 기관으로 선정
2011년 10월 제2회 SNUAC 국제학술대회 ‘Global Challenges in Asia: New Development Model and Regional Community Building’ 개최
2012년 9월 한국연구재단 신흥지역 연구사업 기관으로 선정
2013년 3월 아시아 연구기반 구축사업 시작
2013년 4월 <열린강연> ‘이제는 아시아시대’ 개최
2013년 5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개관식
2013년 9월 제2대 아시아연구소 소장 취임(강명구 교수)
2013년 9월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2단계 진입
2014년 3월 세계 아시아연구소 소장회의 ‘Nwe Horizons of Asian Studies’ 개최
2014년 9월 신흥지역연구 사업 2단계 진입, SSK 사업 중형 단계 진입(국제무역, 통상질서그 리고 표준화 연구단) 및 신규 유치(동아시아와 도시연구 토단대),연구사업 선정
2015년 6월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이관
2015년 7월 <아시아리뷰>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선정
2015년 10월 아시아자본주의 국제학술회의 ‘Capitalism and Capitalisms in Asia: Origin, Commonality and Diversity’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