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 of Experiences, Best Practices and Lessons Learned in Controlling COVID-19 Outbreaks between ROK and Mekong Countries

일시: 2021년 7월 7일 (수) 10:30-12:00 ※ ZOOM 온라인, 영어 진행 (Zoom Meeting ID: 947 7057 8963, Password: 214470)

Speakers

박수진 교수
소장 /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Start

2021년 7월 7일 - 10:30 am

End

2021년 7월 7일 - 12:00 pm

08:30 – 08:45 am Opening Remarks by
(3 Mins each) Assoc. Prof. Naulnoi Treerat
Director of Institute of Asian Studies, Chulalongkorn University
Dr. Soo-Jin Park Director of Asia Center, Seoul National University
Mr. Suriyan Vichitlekarn Executive Director, Mekong Institute
H.E. Mr. Wook-heon Lee
Ambassador of the Republic of Korea to Thailand
H.E. Mrs. Arunrung Phothong Humphreys Ambassador attached to the Ministry, Ministry of Foreign Affairs,
Kingdom of Thailand

08:45 – 09:00 am Overview of Project Framework, Activities by Project Team
Five Key Questions
1. Prevailing situation re. COVID-19 in your country and measures taken by
your government to control or manage the spread of infection.
2. Prevailing situation re. foreign migrant workers in your country and your
government’s policies towards these populations.
3. Measures taken by your country to ensure the adequate health
conditions of foreign migrant workers and national workers returning
from abroad.
4. Us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ICT) in controlling
COVID-19 in your country.
5. Use of ICT in communications with and among foreign migrant worker
populations and national workers returning from abroad.

9:00 – 09:25 am Country Team introduction in brief
(4 Mins each) Republic of Korea
Cambodia
Laos
Myanmar
Vietnam
Thailand

09:25 – 09:45 am Open Discussion

09:45 – 09:55 am Workshop plan in ROK

09:55 – 10:00 am Summary and Closing Remarks by CU-IAS
Assoc. Prof. Naulnoi Treerat
Director of Institute of Asian Studies, Chulalongkorn University

Photo

Review

2021년 7월 7일에는 <Sharing of Experiences, Best Practices and Lessons Learned in Controlling COVID-19 Outbreaks between ROK and Mekong Countries> 프로젝트를 위한 Kick-off 미팅을 하였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과 메콩국가들이 COVID-19 문제를 지속가능하게 극복하기 위해, 각 국가가 어떻게 대응했는지 경험을 공유하고, 선례(best practices)의 교훈을 나누는 프로젝트이다.

이를 위해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의 메콩 지역의 5개 국가와 한국을 대표해 본 연구소의 미래지구 프로그램이 공동의 팀을 구성하였다. 해당 프로젝트는 우리 정부가 출연한 한메콩협력기금(Mekong-Korea Cooperation Fund)에서 지원을 받아서 진행되며, Mekong Institute(태국 콘캔 소재 교육 및 연구기관), 태국 출라롱컨대학 아시아연구소(Institute of Asian Studies, Chulalongkorn University; 이하 CHU-IAS) 그리고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오늘의 온라인 행사는 Kick-off 미팅으로서 각 국가에서 참여하는 기관과 인원을 소개하였고, 프로젝트의 목표, 예상되는 결과, 진행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는 이 프로젝트의 한국 대표로서 참여하였다.

총 6개 국가에서 25명의 연구진이 참여하였다. 캄보디아의 Dr. Theara Thun, Dr. Serey Sok, Dr. Romnea Mao, 라오스의 Dr. Ketkesone Phrasisombath, Dr. Bounyadeth Daopasith, Dr. Sithixay Xayavong, 미얀마의 Dr. Thazin La, Dr. Toe Than Tun, Ms. Lydia DiStefano, 베트남의 Dr. Vo Van Bay, Mr. Le Bao Huy, Ms. Ho Bao Ngoc, 태국의 Assoc. Prof. Narumon Thacchumpon, Dr. Puttaporn Arreprachakun, Ms. Jidapa Meepien가 참여하였다. 또한 한국에서는 아시아연구소를 대표해 Director Soojin Park, Prof. Joon Kim, Dr. Eun Hui Eom, Dr. Da-Jung Jung, Ms. Jihyun Cha, Ms. Hyunyoung Yang가 참여하였다.

해당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COVID-19 감염 확산을 통제 및 관리하기 한 각 국가의 상황 및 조치

(2) 각 국가에서 이주 노동자들을 향한 정책(송출국, 유입국의 상이한 경험과 대응)

(3) 이주 노동자 및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를 보장하기 위해 각 국가에서 취한 조치

(4) 각 국가에서 COVID-19를 통제하기 위한 정보통신기술의 사용

(5)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이나 외국에 있다가 자국으로 돌아온 국내 노동자들과의/간의 정보통신기술의 이용.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기대하는 주요 결과는 메콩 국가들과 한국에서 이주 노동자들을 보내고 받는 맥락에서, COVID-19 건강 위기와 기회를 관리하는데 역량을 구축하고 최선의 실행을 하는 것이다. 프로젝트는 2년 동안 다음과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1) 태국, 한국, 베트남에서의 COVID-19 발발 및 관리에 대한 워크샵 진행

(2) 기초 연구 리포트 작성

(3) 연간 진행 리포트와 참여국가들의 pilot study 리포트 작성

(4) 최종 프로젝트 리포트 작성

(5) 프로젝트 끝나기 전에 평가하는 After Action Review 리포트 작성

(6) 메콩 국가들과 한국에서 COVID-19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안

(7) 메콩 국가들과 한국에서 COVID-19 관리를 위한 훈련 커리큘럼 작성.

또한 태국, 한국, 베트남에서의 워크샵의 잠재적인 계획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한국에서는 2022년 1월에 5일 정도 참가자들을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 초대하여 오프라인 워크샵을 개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각 국가의 연구팀이나 혹은 구체적인 프로그램 진행에 대해서 질의응답을 가졌다.

글 | 양현영(미래지구 프로그램 연구보조원)


7월 7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및 아시아연구소 미래지구프로그램과 Mekong Institute, Institute of Asian Studies, Chulalongkorn University의 공동 주최로 <Sharing of Experiences, Best Practices and Lessons Learned in Controlling COVID-19 Outbreaks between ROK and Mekong Countries> 킥오프 미팅이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MKCF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한국과 메콩 국가(베트남, 태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간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경험과 사례, 교훈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각국 프로젝트 팀을 소개하고, 프로젝트의 주 목적과 비전, 최종 산출에 대한 개요를 공유하며, 한국에서 개최될 두 번째 워크숍 계획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MKCF(Mekong-ROK Cooperation Fund; 한국-메콩 협력재단)는 2011년 한강선언을 통해 선정된 7개 우선협력분야(■문화·관광, ■인적자원개발, ■농업·농촌개발, ■인프라, ■정보통신기술(ICT), ■환경, ■비전통안보협력)의 협력을 강화하고 격려하기 위해 2013년 설립되었다. 본 프로젝트는 크게 1)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현황 및, 감염확산을 방지-조절하기 위한 정부적 노력 차원, 2)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으로 인한 한-메콩 간 이주노동자, 해외입국노동자 문제의 관리 차원, 3) 코로나바이러스 문제 해결을 위한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의 적용 차원을 다루고자 한다. 이에 각국 프로젝트 팀의 경험을 공유하고 프로젝트 팀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보건의료적 도전 및 이주노동자 수용-파견 문제를 둘러싼 맥락에서의 역량과 실천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어 예정된 3개의 워크샵 수행, 최종 프로젝트 보고서, 사후평가보고서(AAR) 등을 비롯하여, 프로젝트를 통해 예정된 주요 산출 내용이 공유되었다. 이후 한국에서 개최되기로 계획된 두 번째 워크숍의 주제 및 목적, 예정 스케줄이 소개되었다.

2011년 한-메콩 외교장관회의가 최초로 개최되고 한강 선언이 채택된 이후, 한-메콩 국가 간 파트너십은 인적·경제적·문화적 영역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한국은 신남방정책을 표방하여 메콩 지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를 확대하는 등 한-메콩 양자 간 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2019년에는 제 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개최되어 기존에 장관급으로 이루어져 온 한-메콩 협력이 정상급으로 격상되어 진행되는 등, 대한민국-메콩 간 ‘사람, 번영, 평화의 동반자 관계’를 위한 협력관계가 점차 공고화되어왔다. 코로나바이러스 상황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한-메콩 간 관계가 강화되고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글 | 김재성(학술기자단, 연구연수생 1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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