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excavated historical records of ancient China : From the perspective of materials

일시: 2022년 1월 22일 (토) 14:00-17:00 ※ ZOOM 온라인 진행 (참가 링크: https://snu-ac-kr.zoom.us/j/85042809487?pwd=cWN0a1BjdDUxR2RYT3JzdWJrUlYxdz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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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2일 -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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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2일 -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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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대사 특히 진한시대는 전래되어 온 사료 외에 고고학 발굴을 통해 땅속에서 출토된 문자사료에 의해 새롭게 쓰여지고 있다. 그 문자사료는 간독에 쓰여졌거나 비단에 쓰여졌다. 그 뒤 후한 채륜에 의해 제지기술이 보급되면서 서사재료도 서서히 바뀌어갔다. 이 과정에서 내용의 서사 방식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발생했다. 이번 발표는 서사재료가 바뀜에 따라 고대 문자사료의 성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주목한다. 중국고대사에서 이른바 간독시대에서 지목병용의 시대로 전환되는 과정 뿐 아니라, 한반도와 일본열도에서 확인되는 지목병용 시대의 목간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발표: 후지타 카츠히사(藤田勝久) / 명예교수 / 에히메(愛媛)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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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카츠히사 교수(일본 에히메 대학 명예교수)는 일본의 저명한 동양사학자로, 특히 출토자료와 사기를 중심으로 중국고대사와 관련한 저작을 많이 써낸 바 있다. 이번 강연은 간독과 백서라는 고대 서사자료에서부터 종이와 목간이라는 서사자료로 변천하는 과정과 특징을 고찰하고 이것이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우선 본 강연에서는 간백학, 간독학이라고 불리는 중국출토사료연구의 흐름을 정리하고 일본에서의 연구현황을 소개하였다. 나아가 중국, 한국, 일본의 출토사료를 재질, 시대, 기능 등 다양한 측면에서 비교하고 일본의 목간과 한국, 중국과의 관계성을 설명하였다. 이번 강연을 통해 동아시아 고대목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접 학문 분야와의 교류가 가능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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